이번달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눠 책에 대한 이해도 더욱 깊게 잘 된 것 같아요! 혼자라면 안 읽었을 책들, 읽더라도 깊게 이해하지 못햇을 책들을 읽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주 책을 읽다보니 책읽는 습관도 갖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정기모임 리뷰
리뷰 작성시 2,000P 포토 리뷰시 4,000P를 드려요!
이번달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눠 책에 대한 이해도 더욱 깊게 잘 된 것 같아요! 혼자라면 안 읽었을 책들, 읽더라도 깊게 이해하지 못햇을 책들을 읽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주 책을 읽다보니 책읽는 습관도 갖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4주동안 구성이 좋았습니다. 모임원 분들도 열정적으로 발제해주시고, 생각지 못한 부분도 얘기 들으며 많이 배웠습니다. ^^


책이 가독성이 좋고 한 주제를 깊이 얘기할수 있어 좋은 모임입니다 2달째 재등록했어요


오랜만에 대화상점에서 열린 시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왜 놀러가기를 신청했는지를 되돌아보면 우선 심보선이라는 시인에 대한 애정이었던것 같습니다. 더불어 최근작도 아니고, 대표시집이라기에도 모호한 이번 시집 '눈앞에 없는사람'을 선정하신 이유도 궁금했고, 과연 독서모임이라는 시스템에서 심보선이라는 시인의 텍스트를 얼마나 읽어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도 컸습니다. 리뷰임에도 불구하고 글이 길어질 것 같아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최근 참여했던 독서모임중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알찬 모임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여인원이 그리 많지는 않아 가능했던 것도 있겠지만 '낭독'이라는 방식을 제안하신 리더님의 혜안에서부터 시작하여 참여해주신 구성원분들의 성실한 독해와 시에 대한 깊은 조예 그리고 애정이 느껴지는 모임이었습니다.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시에대한 각자의 시해석도 흥미로운 지점이 많았어서 정말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놀러가기를 신청하긴 했지만 제가 기대하는 모임이 가능할것 인가라는 조금은 회의적이었던 제 생각이 틀렸던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이라면 이 반을 당분간은(당분간이라 표현하겠습니다.)볼 수 없다는 점 정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낭독해주신 '거기 나지막한 돌 하나라도 있다면' 이라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시인은 용산참사 2주기를 추모하는 이 시에서 돌멩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미 주차장이 되어버린 참사의 현장을 보고, 거기 돌멩이라도 하나 있었다면 그것을 기억의 씨앗으로 삼아 더 나은 애도가 가능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을 표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으로 나아가자는 시였습니다. 시인의 시에 감동하면서도, 제겐 시인의 말이 조금은 역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돌멩이 조차 남아있지 않지만 하나 남아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심보선 시인의 '시' 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저를 비롯하여 다른 참여원분들이 남겨주신 리뷰나 단톡방에서 오간 대화들이라면 돌멩이의 부재를 이야기함으로써 역설적으로 돌멩이로 기능하게 된 심보선 시인의 시와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초면이라 이런 말이 어색하긴 하지만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리더님이 따뜻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좋은 '딴짓 에디팅' 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진 시를 모임 덕분에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담에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ㅠ


잠시 쉬다 돌아온 정기구독, 좋은 책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아기를 나눌 수 있어서 여전히 애정합니다🫶






+1이번 주경야독에서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를 시작으로 오디세이아와 아큐정전 그리고 전락을 함께 읽었습니다. 리뷰에는 남기지 않겠지만 이 책들의 선정이유를 듣게되었을때 역시나 유머감각이 있는 리더님이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전적으로 리더님이 선정하신 텍스트였음에도 부룩하고 세 편의 텍스트가 제 안에서 하나로 이어졌고, 그 과정을 통해 제 앎의 세계가 한층더 탄탄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아마 주경야독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의 독서를 점검하고, 수정해나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놀랍고도 아름다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더 즐겁게 읽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의 모임이 기대됩니다.






+1한때 독서모임을 함께했던 오랜 지인을 초대하고 싶었다. 대체로 무료였던 작가 북토크를 찾아다니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유료에 민감한 그분이 이 모임 어떤 점이 유익한지를 물었다. ------------- 워낙 인기모임이라 일부 빠지더라도 10인이 넘는다. 5~7명 소수의 깊은 대화를 선호하시다면 안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Don't go yet. 사람이 많은 대로 장점이 더 많다. 각자 가져오는 질문들이 모여 다양한 관점, 때로는 공감을 확인하고 시작하게 된다. 또, 그만큼 재밌는 생각과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다. 전시/영화 같은 번개를 종종 열어서 주말 문화생활 경험은 보너스다. 무엇보다, 여러 모임을 전전하다가 모처럼 돈 아깝지 않은 곳을 찾았다. ------------- 결국 할 수 있는 말은 '와보면 안다'였다. 대개 금요일 모임은 다음날 출근이 없어서 신청하기도 한다. 나는 어떤 요일이었어도 여기를 참여했을 것이다. 왜 좋은지는 와보면 안다. 가장 빠른 모집 마감도 이를 증명하지 않나.


지적인 리더님들 덕분에 매번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매주 모임이어서 작품을 읽는 게 좀 빡셌는데 영화랑 같이 보니까 괜찮더라고요 ㅎㅎ 질문을 다양하게 던져주시고 거기서 뻗어나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믿고 참여하는 고전살롱!!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고전문학을 리더님께서 쉽게 설명해주시고, 발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부드럽게 이끌어주십니다. 고전살롱 있는 월요일은 월요병 자연치유 ㅎㅎ같이 대화 나누는 분들도 너무 좋습니다 계속 하고 싶어요♡


5월 후기를 안썼었네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지는 모임이라 늘 모임일만 기다린답니다! 배울점 많은 분들과 평소라면 하지 못할 이야기를 편히 나눌 수 있어 좋아요.


끈기 없는 저에게 책과 영화를 좀 더 다양하게 보여주고자 처음으로 독서모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시작을 에피퍼니로 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혼자 읽고 봤다면 중간에 포기했거나 늘 보던 취향만 고집했을 텐데 모임원분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접하면서 작품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더 넓어지는 걸 느꼈어요 리더님이 모임을 매끄럽게 잘 이끌어주시고 다들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매번 정말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에피퍼니 짱


영화와 책을 격주로 진행해서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큐레이션, 친화력 높고 너무 친절하신 모임원 분들 덕에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토론을 너무 잘 이끌어가주시는 베테랑 모임장님까지 !! 늘 갈때마다 즐겁고, 독서모임 처음이신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 모임입니다 :-)




궁금해서 참여한 모임이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고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네요~


리더님의 다채로운 큐레이팅 때문에, 격달로 오픈되는 북 라인업이 늘 기대되는 모임입니다. 가기 직전까지 갈까말까 오조오억번 고민하다가 가면 화기애애하고 다정한 분위기에 즐거워지는 모임이고요. 덕분에 좋은 책 많이 읽고, 생각의 지평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3월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모임이에요! 1주차에 읽은 책을 4주차에 다시 읽는데, 책들이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어 있으니 읽을 때 주제 생각하기 편해요! 모여서 얘기할 때도 리더님께서 흥미로운 주제를 많이 던져주셔서 재미있어요~ 마지막으로 4주차가 가장 재밌으니까 중간에 빠지더라도 반드시 4주차는 참석하시면 좋겠어요! 4주차를 참석하신다면 무조건 이 모임의 진가를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벌써 참여한지 1년이 넘은 모임입니다. 평상시에 친구들이나 회사에서는 하지 못하는 깊은 사색이 필요한 이야기를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서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된지도 모르고 1년 넘게 큰 고민없이 연장 등록하고 있어요. 일상에서의 가벼운 대화에 지치신 분들은 한번쯤 고민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새로운 경험 정도로 시작한 모임이 이어져 1년 넘게 참여하였습니다 첫모임은 그저 낯섦과 두려움이었는데, 지난 1년동안 저는 이곳에서 꽤 많은 즐거움을 느끼고 위안도 얻었나봅니다. 아마도 기꺼이 다름을 존중하는 멋쟁이들과 마음을 나눈 덕분이겠지요! 평소라면 선뜻 접하기 어려웠을 문학 작품과 영화들을 함께 나누며 저의 세계가 한 뼘 더 넓어짐도 느꼈습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에피퍼니안에서, 불현듯 다가와 마음을 울리는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