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소개
🏊"당신의 심연은 어떤 모습인가요?" 안녕하세요, 독서/영화 모임 <소울다이브>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줄거리를 요약하거나 가벼운 감상만을 나누지 않습니다. 책의 문장 사이, 영화의 장면 너머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나, 그리고 타인의 내면 깊은 곳으로 다이브(Dive)합니다. 표면적 대화보다 깊이 있는 사유를, 잠시 스쳐가는 생각보다 영혼을 울리는 대화를 원하신다면 지금 우리와 함께 깊어지세요. 책과 영화, 그리고 당신의 영혼이 만나는 시간, 소울다이브(SoulDive)
리더 소개

이태림 리더
평범한 일상을 예술화하며 즐거움을 찾는 방송쟁이입니다. 책과 영화에서 느낀 각자의 소중한 감정을 나눠요. 나이가 시간을 데려갈수록, 무언가를 더 채우는 일보다 곁에 둔 것을 더 깊이 음미하는 일이 삶을 지탱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행지의 강가에서 들려오는 선율에 망설임 없이 몸을 맡기던 이들, 하루의 속도를 내려놓은 채 한 점의 그림 앞에 멈춰 있던 시선들, 그리고 벤치에 앉아 책 한 권으로 온전한 하루를 살아내던 얼굴들. 그 풍경들은 예술이 단지 감상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을 통과하며 숨을 쉬는 방식 그 자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좋아하는 책과 영화, 음악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 그 심연을 천천히 더듬는 일은 제 삶의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이제 그 감각의 결을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이들과 나누며, 예술의 가장 깊은 곳, 서로의 내면 안쪽으로 깊숙이 침잠하는 'Soul Dive'의 시간을 꿈꿉니다.
5~6월 큐레이션
5월 15일 (금)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가마쿠라에 함께 살고 있는 세 자매는 오랫동안 왕래가 없던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에 참석한다. 그 자리에서 아버지의 다른 가정에서 태어난 이복동생 스즈를 만나고, 세 자매는 어린 스즈에게 자신들과 함께 살자고 제안한다. 이후 네 자매는 한집에서 일상을 나누며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아버지의 부재, 어머니와의 거리감, 남겨진 상처와 미처 정리되지 않은 감정들을 천천히 마주한다. 영화는 거대한 사건보다 계절의 변화, 식사, 대화,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가족이 어떻게 다시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영화 속 인물들은 모두 저마다 상처와 결핍을 안고 있지만, 그것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채 함께 살아갑니다. 우리는 과연 상처를 다 치유한 뒤에야 가족이 될 수 있는지, 혹은 상처를 안은 채로도 가족이 되어갈 수 있는지를 이 작품을 통해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모임 사진





참여후기 6
더보기혼자 감상할 땐 어렵기만 한 고전이나 에세이 등의 작품들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나누다보니 새로운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독서의 지평이 넓어진 거 같아요 또 대화상점 공간을 둘러보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면들이 많답니당. 추천!
인기있는 모임장 분의 모임이라길래, 그리고 큐레이션이 취향이라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ㅎㅎ 모임장님의 깔끔한 진행과 깊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재미, 그리고 모임원 분들 모두 서로 존중하면서 또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모습들 덕에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ㅎㅎ 추천해요!!
인기짱 에피퍼니 모임 리더분께서 새로 모임을 개설하신다고 해서 후다닥 신청했습니다. 2026년을 맞아 함께한 소울다이브였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한 작품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덕분에 작품에 대해 곱씹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함께한 분들이 참 따숩고 다정해서 금요일마다 즐거웠습니다:)
모임이 진행되는 요일도 선택의 이유이다. 보통 첫 모임에 나가면 낯가림과 어색함으로 괜히 신청했나 싶은 마음이 생길수도 있다. 나 또한 그런 순간들이 있었으나 그런 마음이 들때는 한번 더 모임에 나가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길 추천한다. 예상하지 못한 시간 속에 함께 어우러져 생각을 나누고 다름을 이해하고 어느새 웃고 떠드는 나를 마주할 수도 있다. 한번쯤 그런 경험을 해보시길!
리더님과 모임원분들 분위기가 무척이나 따뜻한 반입니다. (인기있는 이유가 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느껴져요. 특히 금요일이라 조금 늦게 끝난다고해도 다음날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독서모임이 처음이시라 망설이고 있다면, 소울다이브 너무 추천입니다! 모두가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반겨주실거에요 ! 역시 소울다이브는 사랑이다.()
놀러 가기 했다가 눌러 앉고 싶었던 모임(?)️ 단순히 책이나 영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뛰어넘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시선까지 배우게 돼서 좋았어요! 생각이 한 뼘 더 넓어지는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 ◜࿁◝ )⸝ 그리고 이 모든 걸 정리하고 작품에 대해 깊게 설명해 주는 리더님 덕분에 다녀오고 나면 알찬 평일 마무리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 진정한 불금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리더님과 모임원 분들 덕분에 추운 겨울이었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했습니다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기다려지는 모임 역시 2개의 반을 운영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네요 또 놀러 갈게요 ´͈ ᵕ `͈ °◌̊
회비 안내 ▾
격주 모임 4회차: 120,000원
매주 모임 두 달 등록 시 1만원 할인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환불 규정 ▾
자주 묻는 질문 ▾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소울다이브 · 마감
다음 모집 시작되면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