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상점
정기모임

7-8월 소울다이브

영혼을 울리는 깊이 있는 대화

격주 요일🏅 20261~ · 4시즌째 19:30~21:30 정원 13 (마감) 대화상점

모임 소개

🏊"당신의 심연은 어떤 모습인가요?" 안녕하세요, 독서/영화 모임 <소울다이브>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줄거리를 요약하거나 가벼운 감상만을 나누지 않습니다. 책의 문장 사이, 영화의 장면 너머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나, 그리고 타인의 내면 깊은 곳으로 다이브(Dive)합니다. 표면적 대화보다 깊이 있는 사유를, 잠시 스쳐가는 생각보다 영혼을 울리는 대화를 원하신다면 지금 우리와 함께 깊어지세요. 책과 영화, 그리고 당신의 영혼이 만나는 시간, 소울다이브(SoulDive)

리더 소개

이태림 리더프로필

평범한 일상을 예술화하며 즐거움을 찾는 방송쟁이입니다. 책과 영화에서 느낀 각자의 소중한 감정을 나눠요. 나이가 시간을 데려갈수록, 무언가를 더 채우는 일보다 곁에 둔 것을 더 깊이 음미하는 일이 삶을 지탱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행지의 강가에서 들려오는 선율에 망설임 없이 몸을 맡기던 이들, 하루의 속도를 내려놓은 채 한 점의 그림 앞에 멈춰 있던 시선들, 그리고 벤치에 앉아 책 한 권으로 온전한 하루를 살아내던 얼굴들. 그 풍경들은 예술이 단지 감상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을 통과하며 숨을 쉬는 방식 그 자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좋아하는 책과 영화, 음악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 그 심연을 천천히 더듬는 일은 제 삶의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이제 그 감각의 결을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이들과 나누며, 예술의 가장 깊은 곳, 서로의 내면 안쪽으로 깊숙이 침잠하는 'Soul Dive'의 시간을 꿈꿉니다.

7~8월 큐레이션

7월 10일 (금) 영화

센티멘탈 밸류 / 요아킴 트리에

성공한 연극 배우인 노라와 동생 아그네스 앞에 오래전 연을 끊었던 괴짜 영화감독 아버지 구스타브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컴백 영화를 준비 중인 아버지는 노라에게 주연을 제안하지만, 가족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던 그를 용서할 수 없는 노라는 이를 단호히 거절한다. 예술과 명성,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남겨진 상처들 사이에서 엇갈리는 세 사람의 관계를 통해, 핏줄로 얽힌 애증과 진정한 화해의 가능성을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쫓아간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가족에게 받은 깊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봉합될 수 있을까요? '가족 간의 화해'와 '나라는 개인의 독립' 중 어느 쪽이 스스로를 지키는 길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정기모임 리뷰 14

1시즌째
2026. 6. 28.

독서모임을 처음 해보게 되어 분위기가 좀 진지하고 약간은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분위기도 너무 밝고 같이 참여하신 분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이런 모임에서 이야기를 못하는 성격인데 리더님께서 진행을 잘해주신 덕분에 제 생각을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았어요. 같은 책을 읽었음에도 서로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내용을 공유하다보니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알 수 있게된 점이 이 모임에 기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 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은 모임입니다

3시즌째
2026. 6. 28.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독서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깊이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또 번개 모임으로 한강에도 다녀왔는데, 모임 분들과 더 가까워지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한 주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모두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3시즌째
2026. 6. 15.

모임장님 모임 놀러가기 직후 여기는 왜 많은 사람들이 모일까 궁금해 신청했습니다. 본디 10명이상 다수의 독서모임에 선입견이 있었던 제가 어떻게 충족감을 얻었을까요.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계속 함께해서 친하고 익숙한 분들이 분위기를 밝게 비추고, 덕분에 처음이어서 낯선분 들이 편안하게 생각의 다채로움을 더하게 됩니다. 격주의 공백 사이마다 재밌는 이벤트도 만들어서 소셜모임으로서 즐거운 분위기, 또 한편으로 서로 배려와 존중이 기본인 사람들이 함께합니다. 오랜시간 많은사람이 모이는 이유가 명백했습니다.

2시즌째
2026. 6. 14.

금요일 저녁마다 소울다이브 독서모임에 참여하며 힐링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리더님께서 모임을 잘 이끌어주시고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애정을 가지고 모임에 오시는 게 느껴집니다!ㅎㅎ 한강 번개에서 책 교환한 것도 기억에 남네요!! 대화상점만의 공간도 좋고 추천합니다~~

회비 안내

격주 모임 4회차: 120,000원

매주 모임 두 달 등록 시 1만원 할인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환불 규정

첫 모임 7일 전: 전액 환불

첫 모임 6일~1일 전: 환불 불가 (변경·양도 가능)

환불 신청: 카카오톡 상담톡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소울다이브 · 마감

빈자리 나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