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모임원들의 생생한 이야기 · 311개
사진 리뷰 201개

- 셀러브리티와 보낼 수 있어서 주말이 설레는 봄이었습니다. 리더님의 따뜻한 공감으로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 대화상점을 시작한지 벌써 햇수로는 3년째인데요, 정기모임 참여자 혜택인 ‘놀러가기’가 잘 되어있어서 대화상점 입문자에게 너무 추천하고 싶습니다



혼자 감상할 땐 어렵기만 한 고전이나 에세이 등의 작품들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나누다보니 새로운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독서의 지평이 넓어진 거 같아요 또 대화상점 공간을 둘러보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면들이 많답니당. 추천!

인기있는 모임장 분의 모임이라길래, 그리고 큐레이션이 취향이라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ㅎㅎ 모임장님의 깔끔한 진행과 깊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재미, 그리고 모임원 분들 모두 서로 존중하면서 또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모습들 덕에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ㅎㅎ 추천해요!!

혼자 책을 읽을 때 보다 정기구독에서 독서모임을 하고 나면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 새로운 부분도 더 느낄 수 있어서 책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처음 참가해 본 모임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리더분의 매끄러운 진행 덕분에 금방 모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신 구성원분들 모두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정말 알찬 시간이었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는 모임입니다! 오랜만에 갔음에도 늘 왔던 사람 맞이해주듯이 친근히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4개월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평소 독서 편식이 심했는데 모임을 통해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토론을 통해 시각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멤버 분들도 정말 재밌고 똑똑하세요. 따수운 에피퍼니 덕분에 삶에 활력이 생겨요!

작년 9월? 부턴가 참여했던 것 같은데요 재밌는만큼 점점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저는 특히 성주 리더님이 너무 재밌으신 것 같아요 또 정리를 되게 잘해주셔서 이해력이 조금 달리는 저도 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선정이나 진행방식도 완전 평범하지 않고 성주님만의 방식이 있어서 오래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욱님이라고 계신데, 조금 어렵긴 하지만 항상 되게 깊은 감상을 나눠 주셔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의견,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추천합니다. 다른 모임원 분들도 착하고 귀여우셔요. 힐링 분위기입니다 주경야독 화이팅

인기짱 에피퍼니 모임 리더분께서 새로 모임을 개설하신다고 해서 후다닥 신청했습니다. 2026년을 맞아 함께한 소울다이브였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한 작품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덕분에 작품에 대해 곱씹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함께한 분들이 참 따숩고 다정해서 금요일마다 즐거웠습니다:)

나누고싶었던 책이라 처음으로 놀러가기 신청했습니다ㅎㅎ 리더분께서 사람에 대한 애정이 참 깊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인지 모임 전체 분위기도 자연스럽고 편안했습니다. 반말로 소통하는 방식도 새롭고 더 가깝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함께한 분들 모두 순하고 재미있어서 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마음 한구석 든든히 채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부담 없이 웃고, 공감하고, 생각을 나누며 일요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모임입니다!



모임이 진행되는 요일도 선택의 이유이다. 보통 첫 모임에 나가면 낯가림과 어색함으로 괜히 신청했나 싶은 마음이 생길수도 있다. 나 또한 그런 순간들이 있었으나 그런 마음이 들때는 한번 더 모임에 나가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길 추천한다. 예상하지 못한 시간 속에 함께 어우러져 생각을 나누고 다름을 이해하고 어느새 웃고 떠드는 나를 마주할 수도 있다. 한번쯤 그런 경험을 해보시길!

독서란 어쩌면 정말 개인적인 행위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과거 책을 소리내어 읽어주는 전기수의 시대가 저물고 '책'이라는 매체가 발명되면서 개인의 공간이 생겨났듯,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곤 했으니까요. 그래서 독서는 유독 공간의 공기를 많이 타는거 같아요. 때로는 카페에서, 날씨가 좋은 날엔 공원 벤치에서, 잠이 오지 않는 밤엔 가로등 불빛에 비쳐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문득 타인이 그리워지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대화상점 한강 독서클럽은 저에게 그 '사적인 침잠'에서 벗어나 '좋은 공간'이 주는 해방감을 동시에 안겨주었습니다. 조용하지만 느슨하게 연결된 감각. 낯익은 얼굴들 사이에서 내적 친밀감을 쌓으며 책을 읽는 경험은 독서를 곁들인 좋은 경험의 순간을 한 뼘 더 확장해주었습니다. 사실 그날 제게 더 선명하게 남은 것은 한강에서 재잘거리는 사람들의뒤섞인 소리, 무르익은 나무 사이로 새어들어오는 빛, 이제 가을로 넘어가며 아직 더운 기운이 지그시 남아있지만 시원한 바람도 동시에 스쳐오는 날씨 그리고 다시 좁힌 시야에서 읽히는 책까지. 그날의 공기와 기분, 그리고 마음을 나누었던 대화들. 완전한 독서모임도, 그렇다고 완전한 피크닉도 아닌 그 모호하고 따스한 경계에서의 기억. 매번 이런 순간만을 만날 순 없겠지만, 이런 소중한 경험을 숨겨놓고 당신을 기다리는 곳. '대화상점'으로 놀러 오세요.

지난 3개월간 비기너스 모임과 함께하며 좋은 책을 읽고, 멋진 분들과 소중한 인연을 쌓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매번 새롭고 즐거운 체험들 덕분에 삶이 더 풍요로워진 느낌이에요. 다음 시즌도 무척 기대됩니다!


차분하지만 열정적인 모임, 책틈 조용한 열정을 품고 계신 리더님께서 꾸려주신 포근한 앞마당에서 독서모임 초보자도 경력자도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모임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고, 모임원들의 이야기에 진심 어리게 공감해주시는 리더님의 모습이 인상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차분한 인상 뒤에 숨겨져있는 리더님의 작품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인생에 대한 치열한 고뇌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모임원분들도 따스하고, 토론 참여도도 좋아서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적극 토론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았어요 동물의 숲 주민들의 커뮤니티 같은 따스한 모임을 꿈꾸신다면, 웰컴투 책틈


아마 대화상점에서 가장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하는 반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찾아오시는지..! 숨겨진 보석같은 작품을 많이 소개해주시는 리더님덕에 좋은 작품들을 정말 많이 알게되었어요. 꾸준히 하고있는 모임원분들이 많으시던데,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난스럽지만 가볍지 않고, 진지하지만 무겁지않은 그런 모임 찾고있다면 주경야독 추천입니다!


리더님과 모임원분들 분위기가 무척이나 따뜻한 반입니다. (인기있는 이유가 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느껴져요. 특히 금요일이라 조금 늦게 끝난다고해도 다음날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독서모임이 처음이시라 망설이고 있다면, 소울다이브 너무 추천입니다! 모두가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반겨주실거에요 ! 역시 소울다이브는 사랑이다.()


오후 3시, 조금은 묵직해진 햇살을 보며 누군가를 떠올린 찰나에 마침 연락이 온 적 있으신가요. 잊고 있던 노래를 우연히 다시 듣게 되었을 때, 마침 막혀있던 도로가 열리며 시원한 퇴근길을 맞이해 보신 적은요. 일상의 미세한 결들이 맞물려 만들어내는 이런 우연들은, 오직 그것을 경험한 우리만의 기분 좋은 비밀일 겁니다. ‘책틈'의 리더님은 이런 일상 속 우연의 결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만의 언어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입니다. 어쩌면 이런 기분 좋은 우연은 독서와 참 결이 잘 맞는 것 같기도 해요. 토요일 오후 4시, 다정하게 오가는 이야기만으로도 맑은 계곡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앞으로 두 달간 '책틈'으로 놀러 오세요. 저물어가는 토요일 밤, 가로등 불빛 아래를 거니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치 따뜻한 주황빛 조명에 포근하게 둘러싸인 듯한 순간들을 분명 마주하게 되실 거예요.


야외 독서도 이런 단체 독서행사도 처음이었는데요, 날 좋은 날 좋은 글들을 읽는 경험, 다른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교류 하고 게임도 하고 ㅎㅎ 신경 하지만 정말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새로운 분들과의 교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놀러 가기 했다가 눌러 앉고 싶었던 모임(?)️ 단순히 책이나 영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뛰어넘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시선까지 배우게 돼서 좋았어요! 생각이 한 뼘 더 넓어지는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 ◜࿁◝ )⸝ 그리고 이 모든 걸 정리하고 작품에 대해 깊게 설명해 주는 리더님 덕분에 다녀오고 나면 알찬 평일 마무리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 진정한 불금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리더님과 모임원 분들 덕분에 추운 겨울이었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했습니다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기다려지는 모임 역시 2개의 반을 운영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네요 또 놀러 갈게요 ´͈ ᵕ `͈ °◌̊



새해를 맞아 신설된 반이라 처음엔 조금 긴장했는데, 그게 무색할 만큼 전혀 어색하거나 낯설지 않았어요. 수요일 인기반 리더님의 두 번째 반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작품 취향이 잘 맞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금세 편해진 사람들과 사근사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점점 더 재밌어지고 있어요. 특히 격주 금요일 모임이라는 점이 정말 최고! 평일 모임처럼 촉박하지 않고, 마음이 여유로워서 한 주를 잘 마무리하는 기분이 들어요. 다음 날이 주말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6ㅅ6 모임이 끝난 뒤, 혹시 더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뒷풀이로 이어져 못 다한 대화를 나누기에도 딱 좋아요. 그래서인지 솔다 다녀온 날이면 뭔가 꽉 찬 하루를 보낸 듯 아쉽지 않은 기분이 듭니당 평일 모임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솔다 완전 추천합니다!

정기구독은 제가 벌써 5번이나 참여하고 있는 집 같은 곳입니다 정기구독 모임에 참여하는 달은 수요일이 항상 기다려집니다. 어떠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듣고 오게 될까 항상 설레는 마음이 앞섭니다. 누구나 모임에 잘 스며들 수 있게 해주시는 리더님과 따스한 모임원들이 있어 계속 신청하게 되는 모임입니다:-)

천년의 사랑으로 시작해서 문학, 드라마, 영화, 비문학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혼자 감상할 때는 놓치고 지나간 새로운 관점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12월부터 꾸준히 모임에 참여하고 있어요 !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이 생기고 매주 읽다보니 생활에 활력이 되며 부담스럽게 느껴지던 독서가 생활화 되어가고 있네요! 책은 읽고싶지만 혼자 습관들이기 어려웠던 분들 오세요~ 함께 읽으면 더 풍성해져요!


항상 평화롭고 즐겁습니다. 책이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든 아니든 늘 기대 이상의 대화를 할 수 있어요. 연속으로 하게 될 거라 생각하지 못했지만 자연스럽게 구독을 이어가고 있네요.

1월에 처음 참여했는데 다들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리더님도 시간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영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매 모임마다 끝나고 가볍게 뒷풀이해서 모임원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ㅎㅎ 어려웠던 책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편식하던 작품의 범위를 넓힌 것 같아요

토요일 오전 갓생 모임 딥인무드 놀러가기로 다녀왔습니다~ 다들 환영해주셔서 즐겁게 책 얘기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오전에 시작하니 더 길게 얘기할 수 있고, 점심도 같이 먹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편안한 분위기의 모임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래 좋아하던 작가의 책과 평소라면 읽지 않았을 책 모두 읽어보고 다른 분들과 의견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걸 느껴서 신기했고 논제도 재밌었어요 다음번에도 또 참여하고싶어요ㅎㅎ


1~2월 두달 모임중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모임에 잘 녹아들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다들 편하고 유쾌한 분들이라 즐거웠습니다! 리더님께서는 두루두루 골고루 이야기를 할 수있도록 모임원분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세요:) 혼자 읽다보면 세계가 좁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다양한 시선을 나눌 수 있어서 세계가 확장되는게 가장 큰 수확이에요~ 그리고, 평일 마무리를 알찬 대화로 할 수있는 금요일인 것도 너무 좋습니다 소울다이브로 컴온컴온

병석님의 노련한 진행과 작품 선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의 다양한 관점, 생각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말이 기다려지는 2개월이었습니다.


1/23 놀러가기를 통해 영화 <화양연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명작이라 불리는 작품인만큼 춥고 눈이 오는 날씨에도 참여하신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낯선 환경과 많은 사람들이 조금 어색하고 괜찮을까 걱정도 했지만 그런 마음들은 기우였습니다. 영화에 대한 각자 다른 감상을 경청하고 서로의 생각들을 마구마구 궁금해하는 모습, 작품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와 각자의 경험도 무겁지 않게 나누는 모습,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모습들까지! 모두 넘나 인상깊었습니다. 덕분에 한 주를 잘 마무리한 금요일 밤을 보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모임 내내 오디오가 비지 않는 생동감 있는 소울다이브 다음번 좋은 기회에 또 참여하겠습니다:)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싶은데, 책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때가 있었습니다. 꾸역꾸역 읽어 내려간 책, 그리고 그 끝에는 같은 책을 함께 읽고 떠오른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노란빛 조명이 비추는 대화상점 모임 공간과 책을 사랑하는 리더님, 다양한 생각을 본받을 수 있는 모임원 분들이 계셨어요! 이제는 따듯한 사람들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 혼자 책 읽는 과정이 지루하고 어렵다면 모임에 참석해보세요! 독서가 즐거워지는 경험이 생깁니다.

25년 10월부터 26년 1월까지 꾸준하게 독서모임에 참여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독서모임에 참여한 만큼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윤지리더님께서 책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시고 무엇보다 한 사람도 낙오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더라고요. 다른 참여자분들의 세계를 함께 공유하고 본인의 지평을 넓히기에 좋은 제철독서!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1월부터 현재까지 쭉 참여 중입니다. 일단 시간대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11시에 시작해 1시쯤에 끝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남은 시간은 쉬면서 주말을 보낼 수 있어요 ㅎㅎ 그리고 리더님께서 항상 책의 배경이나 작가의 과거 등, 책 내용 외적인 부분까지 조사해서 소개해 주셔서 책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읽는 책들도 유행을 타지 않는 것들이 많아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습니다! 토요일을 즐겁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2달 모임을 하게되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존중 받을 수 있는 분위기여서 더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어요!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각을 말로 풀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답을 찾는 분위기가 아니라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해주는 대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말이 많아도, 적어도 괜찮은 공간이라 개인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요. 책에 대해 서로 다른 시선을 공유하면서 책 한 권이 훨씬 입체적으로 느껴졌어요. 혼자 읽을 땐 지나쳤던 문장이 다른 사람의 말로 다시 기억되기도 해요. 책과 사람, 둘 다 좋아하는 분들께 투머치토커 독서모임 추천해요!



11-12월 아트하우스 북클럽은 정말 따뜻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깜짝 이벤트도 열어주시고, 연말에 책과 다양한 선물도 주셔서 마음이 포근해지는 모임이었어요! 아트하우스는 작품 전체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어서 다양한 해석과 의미들을 나누었던 점이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흘려넘겼던 문장들과 미처 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대화를 통해 새롭게 다가오는 그 순간들이 정말 달콤하게 느껴졌어요. 시야와 대화의 결이 확장될 수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놀러가기로 참여한 『스토너』 모임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리더는 토론을 주도하기보다 질문으로 길을 열어 주어 각자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었다. 특정 해석으로 치우지지 않아 『스토너』의 여백이 잘 살아 있는 대화였다. 덕분에 스토너의 조용한 삶이 더 또렷하게 다가왔다. 누군가는 그의 무력함에 공감했고, 누군가는 끝까지 버티는 태도에서 존엄을 보았다. 같은 책을 읽고도 이렇게 다른 감정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대화의 힘을 새삼 느끼게 했다. 책을 이해하기보다 사람을 이해하게 되는 자리였다.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가감없이 꺼내는 목소리들이 참 듣기 좋았던 시간으로 기억된다. 다음에는 또 어떤 책, 어떤 사람들로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꼭 좋은 시간 속에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 Just be yourself :) Happy New Year!




좋은 분들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모두가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리더분께서 잘 이끌어 주셨어요 ! !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모임! 책을 혼자보는 것보다 다같이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으니 기억에 더 오래남는 느낌입니다 !

따뜻하고 모두의 배려심이 느껴지는 모임이었어요! 책 말고도 마니또도 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첫 독서모임이었는데 너무 좋은 추억 간직하고 갑니다~!



모임장님의 작품센스로 유명했지만 잘 몰랐던 책, 잘 모르지만 재밌는 작품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이야기 하다보면 또 무엇이 재밌었는지 공유해주시니 볼게 너무 많아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와는 다른 시각에서 작품을 바라보는 눈들이 신기했습니다. 책을 한번만 보는게 아니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저 책을 잘 안읽는다는 명분으로 신청하게 되었지만 책을 읽는 행위보다 값진 걸 얻어갑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 다른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 등등 혼자가 아닌 생각에 따뜻한 연말을 보냈습니다. 만일 독서모임을 하는게 고민된다면 가볍게 오세요. 저도 말 못하는데 아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11-12월 첫 참여였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책- 문학, 비문학,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룬다는 점, 제가 평소에 잘 읽지는 않지만 관심이 있었던 콘텐츠들이라는 점 때문에 호기심을 가지고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리더분의 밸런스있는 운영 덕분에 궤도 이탈 없이 내용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D 처음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분위기라 적극 추천합니다.


리더님이 문학에 조예가 깊으시고 베경지식도 잘 설명해주셔서, 문학작품을 깊이 있게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연말에 가장 잘한 일이 이 독서모임에 참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리더님 포함한 다른 분들도 다 좋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오랜만에 온전히 작품과 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 모임의 분위기였습니다. 리더님께서 적재적소에 유쾌한 농담을 던져주시고 대화를 잘 이끌어주셔서 웃음과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즐겁게 이어졌어요. 덕분에 매 모임마다 금세 마음을 열 수 있었습니다. 모임원분들 또한 배려가 몸에 밴 좋은 분들이라, 나누는 대화 하나하나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번에 고르신 작품들도 마치 우리 모임을 염두에 두고 고르신 것처럼 내용과 주제가 찰떡같이 어우러졌고요. 즐거움과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혜성 리더님과 다른 모임원분들과 함께 책읽고 의견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참여했는데도 따뜻하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일정만 맞으면 다음에 또 참여하고싶습니당


셀러브리티 모임을 시작한지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저는 책 한권 끝까지 읽는것을 어려워하는 사람이었는데 모임을 시작하면서 좋은 책을 많이 접하고, 모임원들과 편하게 경험과 느낀점을 공유하며 점점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책읽는 것을 취미라고 당당히 얘기할 수 있게 될 정도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셀러브리티 리더님의 책 선정이 저의 취향과 잘 맞기도 하고, 모임시간의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진행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습니다.(내향인에겐 2년 넘게 모임을 유지한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 그리고 책과 관련된 진지한 얘기, 나의 가치관에 대한 얘기, 재미있었던 경험 얘기 등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점이모임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것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다른 시선, 관점에 대해 들어보는 것도 평소 좁은 사회관계 속에서 살아가던 저에게는 너무 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줄 알았다면 더 빨리 시작할 걸 하며 그냥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임이라는 강제성에 의해 책읽기를 시작했지만 이제 점점 읽고 싶은 책과 관심가는 작가도 생기면서 자발적으로 책을 찾는 제 모습을 보며 저의 삶 또한 전보다 풍족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소심한 성격탓에 처음 시작할 때 많이 고민했었는데 역시 뭐든 경험은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고,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저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조금은 용기도 생긴 것 같습니다. 사계절을 2번 이상 함께 보내며 크리스마스나 새해, 경조사 등 추억도 많이 쌓았는데,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유지할 수 있어 감사함을 더 느끼는 요즘입니다. ^^ 모임을 열어주는 셀러브리티 리더님, 시시콜콜한 얘기도 웃으며 들어주시는 모임원분들, 아지트 느낌의 편안한 장소 제공해주시는 대화상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당~~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26년에도 함께 해여~~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같은 도서를 읽고, 감상이나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 그리고 나누고 싶은 생각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혼자서는 느끼기 어려운 독서의 깊이를 함께 채워가는 과정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다음 모임에서는 또 어떤 도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

이전부터 독서 모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았는데 어떤 곳이 좋을지 몰라 항상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결국 제 독서 모임의 첫 시작을 어바웃 타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생각과 감정을 남들 앞에서 말해본 경험이 없다 보니 처음에는 많이 긴장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리더 분께서 진행도 매끄럽게 잘 해주시고 멤버분들도 다 좋으신 분들이어서 이제는 보다 편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임에 참여할 때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배우게 해줘서 가기 전부터 항상 기대를 하곤 합니다. 저처럼 독서 모임을 오래 고민하셨지만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동안 현생에 치여 마음이 허전했는데, 에피퍼니에서 따수하게 충전하고 가요. 책이랑 영화 사이에서 생각도, 마음도 천천히 숨 고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가을을 참 잘 보냈습니다;)

말주변이 정말정말,,, 없는 편이라 처음 모임에 참여하기 전에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어요. 그치만 생각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금세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태림리더님, 멤버분들께서 첫 모임부터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덕분에 올 한 해를 포근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책과 영화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었던 시간이 즐거웠고, 그동안 몰랐던 좋은 책들을 알아갈 수 있어 유익했어요 무엇보다 태림 리더님과 멤버분들과의 편한 대화와 웃음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매력적인 모임이라 솔직히 혼자만 알고 싶지만 ㅠㅠ 좋은 인연이 더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변에도 꼭 추천할게요! 또 뵈어용 ദ്ദി( ᴖ ̫ᴖ )

지난달에이어, 이번달에도 놀러간 에피퍼니! 연말 마무리 모임이라 기존 멤버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리더님이 잘 이끌어주시고 멤버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어서 부담없이 오래 자리할 수 있었어요 인생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평소 몰랐던 책들도 알게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에피퍼니는 한번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다음번을 기대하게되는 그런 반이에요 망설이는 대화상점 기참여자분, 고민하는 신규참여자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금요일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해당 모임으로 신청하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모임의 퀄리티도 높은 것 같습니다. 리더님께서 준비성이 정말 철저하시고, 회원분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 느낌입니다. 특히 타모임 대비 솔직한 얘기를 많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툭 터놓고 대화하는 분위기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신청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처음 생겼던 2024년부터 시작해서 거의 빠지지 않고 참여했던 모임입니다. 모임이 아니라면 보지 않았을 책/영화를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혼자 봤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었던 것도 같이 대화 나누면서 더 깊게 생각하다보니 기억에 남게 되는 것 같아요. 리더인지 아닌지 헷갈릴때도 있지만 은근히 체계적으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리더님과 거의 교수님인 부리더님이 계시고 다른 멤버분들도 조용 조용 재밌어서 모임 때마다 많이 웃어요ㅋㅋㅋ 목요일마다 기분 좋게 집에 돌아간 것 같아요. 아 목요일에 치킨을 안먹으면 기분이 이상할거 같네요ㅋㅋㅋ




첫 독서모임인데, 참여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서, 같은 책을 읽고 든 각자만의 생각, 그리고 이것에 연결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말할 수 있어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리더님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른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



고전 살롱이라는 이름답게 대화의 깊이도 남다른 모임이었습니다!! 같이 시켜먹은 저녁 메뉴도 완벽했어요⭐️ 저는 놀러가기로 달과 6펜스 모임에 참여했는데요, 신규 모임인데도 리더님이 너무 깔끔하게 진행 잘 해주시고 다정하게 맞아주셔서 기존 모임원처럼 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어요. 미술사적 관점에서 나눈 대화는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았고 각자의 ‘달’과 ‘6펜스’에 대한 관점, 그리고 고민들을 나눈 대화는 어디에서 듣기 어려운 리얼 인생다큐를 본 기분이었습니다ㅎㅎ 또 놀러갈게요~!

가입한 지 1년을 훌쩍 지나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경야독이 없는 목요일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함께 여러 권의 책과 여러 편의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는데, 리더님과 모임원 분들이 다들 좋은 분이셔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에는 송년회겸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많이 기대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 리뷰를 다른 모임원 분들이 보시면 저 답다고 웃으시겠지만 논어의 첫 두 문장을 인용하며 리뷰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벗이 멀리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배움과 벗이 함께하는 독서모임 '주경야독'을 추천드립니다.

책, 영화, 드라마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 대하여 공통의 관심사를 가졌지만 같은 것을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들과 깊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올해 처음 개설된 모임으로 기존 회원들과 새로운 회원들 반반의 비율로 뉴비 회원들도 쉽게 어울러질 수 있는 모임입니다

예전에 참여했던 모임이 정원미달로 재모집이 안 되어 급하게 같은 요일 모임으로 신청하였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모임이어서 아주 만족하면서 참여 중입니다. 일단 리더분께서 정말 독서량이 많으신 분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회원분들 각각을 존중해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 회원분들도 모두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 안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모임 때마다 많이 배우는 느낌입니다. 선정된 책들이 취향에 맞는 분이시라면 누구나 한 번쯤 참여해볼만한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독서모임이라 걱정했었는데 윤지 리더님이 너무 잘 이끌어주셨어요! 내향형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라 좋았어요. 혼자서는 안 읽었을 것 같은 책들도 읽게 되고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리더님의 추천작들이 다 하나하나 보석같아서 정해진 책과 영화를 제외하고도 읽게 됩니다!! 반 분위기도 너무 배려깊고 다양한 의견이 나와서 처음이어도 잘 적응 했던 것 같습니다!!




낭만 넘치는 시간이였습니다!! 한강에서 독서를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 주최측에서 돗자리 의자 그리고 음식과 칵테일 등등 섬세하게 신경쓴게 너무 느껴졌습니다. (진행 구성도 알찼습니다!) 먹는것 부터 놀이, 독서까지 다 챙겨줘서 안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떠나서 리더님이 너무 너무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재밌습니다! 소외된 사람 없이 발언권과 질문을 나눠주시는게 참 좋습니다. 모임을 할수록 책은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고 나만의 정답을 찾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챙겨주신 덕분에 한강 가장 쾌적한 장소에서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고 맛있게 먹었습니당 감사해요!!

6월부터 11월까지 참여했습니다~ 리더님이 고전문학 깨기가 취미시라 문학에 대한 인사이트가 엄청나신거 같습니다 ㅎㅎ 대화가 한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쏠리지 않고 다양한 모임원들에게 질문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함께 서로가 존중하는 분위기라 독서모임이 처음이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날씨 좋은날 한강에서 책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야외에서 읽는 책은 또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화상점에서 준비한 이벤트와 굿즈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현생에 지쳐 한 템포씩 쉬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일년 이라는 시간동안 작품이 좋고 사람들이 좋아서 또 나누는 이야기들이 재밌어서! 돌아오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아프리오리입니다. (간혹 지탄받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프리오리에서 다루는 작품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제 취향이 아닐순 있어도 모임장 지형님께서 숙고하여 고른 좋은 작품이란 믿음이 있달까요…? 호호.. 대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따뜻한 시선과 함께하지만 작품에 대한 진지하고 열띤 토론도 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런 얘기들을 나눌 수 있는 오리 친구들이 생겨 무척 든든한 마음도 들어요~ 여러분도 참석하셔서 오리 친구들을 만들어 보세요 !


저는 원래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나면 "좋았다" 이상으로 작품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는 편인데요. 독서모임 시간에 발제를 하나씩 뽑아보며 작품에 질문을 던지는 것, 다른 사람들의 발제를 보며 다양한 시각을 경험하는 것이 참 새롭고 의미 있었습니다. 대화상점 내에 독서 모임이 많은데 그중 에피퍼니를 선택했던 이유는, 에피퍼니에서 다루는 작품들과, 거기에 붙여진 질문들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인데요. 한 달 동안 에피퍼니에서 독서 모임을 해보니,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사고를 확장하는 것도 물론 좋은데, 더 나아가서 사람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리더님께서 분위기를 편안하고 즐겁게 이끌어가 주시는 것도 좋았고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야기하기 자유롭고, 서로 경청해 주는 분위기라서 좋았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너무 아껴주고 배려해 주는 분위기 덕에 한 달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평소라면 알아채지 못했을 작품을 만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시선을 함께 나누며 대화하는 순간들이 정말 즐거웠어요. 항상 따스하게 맞아주시는 리더님과 구성원분들 덕분에 모임에 가기 전부터 내내 행복했습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 주시고 편안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처음이었음에도 어색함없이 잘 스며들 수 있었어요. 많은 독서모임 중 대화상점 ‘에피퍼니’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했던,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에피퍼니에서 보낸 10월을 오래 기억할게요!️ 대화상점 최고 ~ 에피퍼니 최고!

간만에 참여하는 독서모임이었기에 처음에는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조금 있었습니다만, 모임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이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대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매 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회차가 진행될 경우 참여 의사 있으며, 독서모임 참여를 고려하시는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첫모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날, 활력소였어요 ! 리더님과 모임하시는 분들 모두 편안한 분위기에서 깊은 대화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예요!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 다음회차도 기회된다면 함께할께요 ~!

리더님과 참여자분들 모두 열성적이고 친절하셔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일상과 일에서 잠시 벗어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뜻깊었습니다. 독서 모임은 처음이라 시작 전엔 걱정도 있었지만, 참여하고 나니 다음에도 꼭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모임에 참여했던 기억이 너무 좋기에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당일날 장소와 날씨가 조용히 책 읽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운영진 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간식 및 기념품도 너무 많이 주셔서 과분한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대화상점 참여 경험이 아주 많지는 않기에 처음에 행사 등록을 주저했었는데 결과적으로 휴일에 기분전환겸 독서하기에 최고의 이벤트였고, 다른 회원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책, 영화, 사람의 삼박자가 예술적으로 어우러진 모임이에요. - 참여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처음부터 모임원 분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매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전통이 있지만 텃세는 없는 모임, 귀하다고 생각해요. - 아트하우스 덕분에 말로만 듣던 부산국제영화제도 가봤어요. 내가 영화와 책을 이렇게 좋아했나 싶을 정도로 귀중한 경험을 하는 요즘이랍니다~!



운영진분들이 정성스럽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한강을 바라보며 독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책과 관련된 재밌는 놀이도 하고, 굿즈도 선물받고 모임분들이랑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리더님의 책 선정 덕분에 평소 읽지 않던 외국소설/비문학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격주로 진행되다보니 느린 호흡으로 꾸준히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구요. 그리고 언제나 책에 대한 감상보다 모임원들과 나누는 이야기가 강렬하게 남는 점이 계속해서 정기구독을 하게 만드는 이유인 것 같네요.

진행한 도서가 스토리 위주의 책은 아니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근원적인 질문을 서로 나누면서 깊은 사유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임원 분들도 다들 둥글둥글~하셔서 대화가 너무 따뜻하고 꽉- 들어찬 느낌이었어요. 저는 놀러가기로 처음 방문했는데도 함께 이야기 나누는 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ㅎㅎ 리더님도 말랑하고 똑똑한 가나디 같은 분이에요..️ 보이스톤도 나긋나긋하시고 진행도 잘해주셔서 모임이 더 풍성하게 들어찬 느낌이었습니다! 수요일 저녁이라 지하철에서 헤드뱅잉 하며 도착했는데 피로가 싹 가셨고, 힐링과 충전을 동시에 했던 모임이었어요. 수요일 저녁을 더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면 완-전 추천드려요 ️

에피퍼니에 참여하면서 혼자라면 접하기 어려운 책과 영화를 함께 다루며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양한 관점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나눌 수 있어 한 권의 책을 여러 겹으로 깊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독서뿐만 아니라 일상도 나누며 서로의 관심사와 생활을 알게 되고, 새로운 장소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서로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편하게 제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가 특히 좋았습니다 업무 때문에 자주 못가지만 시간날 때마다 가고싶은 모임입니다!!


혼자 읽었을 때보다 더 다양하고 폭 넓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만족합니다. 쾌적하고 편안한 장소도 마음에 들어요:)! 가까운 한강에서 당일치기 가을캠핑도 하고 곧 있을 한강독서모임도 기대중입니다!

제철 독서에 참여 후 마지막 모임만을 앞두고 있어요! 그동안 모임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리더분께서 독서 격려를 엄청 잘해주세요! 카톡으로 오늘 책 읽었는지, 이제는 읽어야 한다 등 잘 챙겨주세요. 저처럼 강제성이 필요한 사람들은 좋은 영향을 받을 거 같아요! 모임 중에도 한 명 한 명 귀 기울여주시고 모두의 의견을 싹 모아서 한 번에 잘 정리해주세요! ㅎㅎ 발화 기회도 모두에게 주어져서 좋아요! 입문자에게 아주 좋은 독서모임이 될 거 같아용ㅎㅎ



“종로 가서 술 먹고 고기 먹으면 최소한 사오만 원 들겠지. 그 돈이면 마트 가서 귤 사고 고기 사와서 구워먹거나 치킨 시키는 게 낫다. 근데 돈을 쓰더라도 사람을 보고 싶은 건 말하고 싶어서 다. 혼자 글 쓰는 거 말고 입으로 소리 내서 대화라는 걸 하고 싶다. 나는 평일에 거의 말 안 한다.” 예전에 읽었던 산문집에서 본 인상적인 문장이 있다. (내용은 다소 파격적일 수 있으니 주의 요망) 대화상점은 독서모임이라는 포장지를 두르고 있지만, 사실 그 핵심은 대화다. 책은 단지 프리즘 같은 장치일 뿐. 가끔은 외로움이란 것도 별게 아닐 수 있다. 허기처럼, 내가 하고 싶은 말 또는 듣고 싶은 말,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분위기가 그리워질 때 같은 감각일수도 물론 단순히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대화상점이 좋다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다. 다만, 그곳에는 내가 '있구나'라는 존재의 감각이 있다. 뒷풀이 자리에서 벌어지는 발개진 얼굴들, 텐션이 높아지는 순간, 눈 마주침, 내 말에 반응하는 얼굴과 귀들. 그리고 부동산, 성장, 자기계발을 벗어난, 가끔은 사람의 결이나 무늬가 드러나는 대화. 나에게도 말할 기회가 주어지는 곳. ‘독서모임’이라는 이름 안에는 사실, 그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위에 나열한 것들 중 내가 원하던 무언가가 있다면, 투머치 토커뿐 아니라 대화상점에도 놀러와보라고 말하고 싶다. 어쩌면 당신도 나와 비슷한 느낌을 얻어갈지도 모르니까. 가끔은 고기보다도, 치킨보다도, 과일보다도 그 대화와 분위기를 사고 싶을 때가 있다.

혼자 읽으려던 책은 늘 미루기 일쑤였는데, 모임 덕분에 꾸준히 책을 접하고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시각을 나눌 수 있어 좋아요. 혼자라면 그냥 넘어갔을 부분도 토론을 하다 보면 새롭게 알게 되고, 그 덕에 독서의 재미가 더 커졌어요. 리더님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셔서 누구나 부담 없이 얘기할 수 있고,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시간이 금방 가요. 처음 오시는 분들도 금세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꾸준히 책을 읽고 싶거나 좋은 사람들과 대화 나누는 시간을 원하신다면, 한번쯤 참여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대화상점에서 처음으로 참여한 모임이었는데요, 책을 잘 안읽는 편이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이더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또 너무 부드럽고 유쾌한 진행 솜씨로 대화를 잘 이끌어주셔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모임원분들도 너무 사려깊고 또 깊은 사유와 다양한 의견을 가감없이 나눠주셔서 독서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어떻게 사유 해야하는건지 배울 수 있었어요 ㅎㅎ 어떤 분께서 이 모임을 다녀가면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동의합니다! 사랑과 낭만과 인생에 대해서 낯설지만 따뜻함 이들과 나눈 수요일 밤의 대화는 너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 모두 감사했습니다

저는 7-8월 두 달 동안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신규모임이란 걱정도 잠시 리더님께서 너무 매끄럽게 잘 진행해주셔서 모임이 항상 기다려졌어요 ㅎㅎ 책과 사람을 애정하시는 리더님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고, 인사이트도 많이 얻었답니다~ 인사이트를 얻고픈 분들, 고전을 접해보고픈 분들, 책으로 의견을 나누고픈 분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당

7, 8월 여름동안 해변의카프카부터 정의란 무엇인가까지 넘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다양한 의견들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깊은 사유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장편소설을 다뤄줘서 넘 좋았고 해변의카프카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대화상점 처음 이용해봐서 걱정반 설렘반으로 참여했는데 리더분께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나눌 수 있게 이끌어주셔서 자연스럽게 대화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 혼자 볼때보다 더 다양한 시각에서 작품을 바라볼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



갓생을 꿈꾸며 시작한 토요일 오전 모임 , 벌써 2년 넘게 딥인무드와 함께 하고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어울린다는게 초반엔 쉽지 않았지만 리더님의 뛰어난 친화력 그리고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과 함께하다보니 점점 스며들게 되었네요 ㅎㅎ 무료한 주말 활기있게 만들어주는 모임이에요!

대화의 상점 독서모임에 처음 참여해본 거라 설렘 반 긴장 반이었는데, 리더님이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부담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서 책 읽을 때와 달리 책이나 작품에 대해 함께 공유할 사람이 있다는 게 즐거운 경험 같고, 혼자 볼 때는 몰랐던 포인트들도 알게 되며 작품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장할 수 있어서 좋아요!

늘 즐거운 마음으로 수요일을 기다리게 해주는 모임입니다. 책이 좋으면 좋은대로, 별로면 별로인대로 다양한 주제로 여러 관점에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모임 아니었다면 이번 상반기 책 1권도 제대로 읽지 못했을거예요~ 하반기도 모임과 함께 열심히 책 읽어나가고 싶습니다 :)


불안사회, 음악소설집, 정확한 사랑의실험 작품들을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의미가 더욱 풍성해진것같아요 리더님덕분에 화기애애하게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앞으로도 기회가된다면 종종 놀러가기로 참여하고싶습니다^^:)

리더님이 책에 대해서 상세하게 짚어주시고 이해를 돕기위한 자료도 공유해주세요~ 두루두루 생각을 들어보고 분위기도 따뜻해서 종종 생각날만큼 여운이 남습니다

러닝메이트는 성장메이트입니다 같은 책을 읽고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독서 모임을 하게 되었어요. 발제들을 공유하고, 함께 생각하고, 책에서 내가 놓쳤던 부분을 팀원들과 대화를 통해 발견하게 되어 너무 유익합니다! 혼자 읽을 때와 비교하면, 책을 이해하는 깊이도 다르고 내 생각을 확장할 수 있어서 모임하고 올 때마다 뿌듯합니다 경청의 아이콘 리더님 덕분에 저도 일할 때 경청에 대해 계속 신경쓰곤 해요ㅎㅎ 책을 통해 좋은 팀원들이 모여 좋은 대화와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러닝메이트는 저의 성장메이트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비포 시리즈 중 미드나잇을 함께 보고 얘기 나눴습니다ෆ 영화 속 등장하는 음식과 와인도 함께하니 더욱 과몰입 할 수 있었던 시간!! 너무너무 재밌었요!!

모임이 처음이라 떨리고, 낯선 분위기에 알레르기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에피퍼니! 리더님이 어색하지 않게 진행을 넘 잘해주시고,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공평하게 발언권을 주셔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ㅎㅎ 그리구 모임원분들이 책에 진심이셔서 좋은 작품 추천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모임 찾으시면 에피퍼니 추천드립니당!!

러닝메이트 놀러가기 단골손님입니다 벽돌책도 과감하게 선정하는 러닝메이트! [죄와벌] 을 읽고 무슨 이야기를 하게될지 감도 오지않았지만, 참여 10분만에 모임에 푹 빠지게되었어요 하나의 스토리를 보고 다양한 관점을 나누는것이 즐거웠고 모임의 방향성을 화선리더님이 잘 잡아주어서 맘편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놀러가기라 혼자 읽고 참여했지만 러닝메이트 단톡방에서 리더님께서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활용해 완독을 이끌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을 저희는 독서라이팅..이라고 하기로했어요) 다음달에도 어김없이 벽돌책이 선정된 걸로 봤는데, 평소 완독하고싶었으나 혼자서 자신없으셨던분들이 참여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1년 정도 꾸준히 참여했던 똘레랑스 모임! 오랜만에 놀러갔는데 여전히 베테랑 리더님의 원활하고 화두를 짚어 주시는 흥미진진한 진행으로 2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정예 멤버 분들이 다채로운 시각과 따듯한 반응을 보여주셔서, 역시 리더님도 멤버님들도 다정한 반, 똘레랑스의 진면목을 느끼고 갑니다!!

독서토론 언젠가 해봐야지 고민만 하던 찰나 지인 추천으로 처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독서토론 자체가 처음이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는데 멤버, 리더, 공간, 분위기 모두 너무 편하고 좋아서 정말 만족하며 참여하고 있습니다:))

첫 참여였는데 다들 환영해주셔서 즐겁게 대화할수 있었어요! 리더님의 부드러운 진행도 좋았구요!! 책 선정도 처음과 마지막이 죽음이라는 주제선정이라 모임을 시작하면서 또 마무리하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임원분들이 책에대해 진심이라 많이 배워가는것 같아요! 다음에 또 재등록하러 가겠습니당!

4월 말, 선정된 책과 구조화된 질문이 무척 흥미로워서 아프리오리 모임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그날 함께 읽은 책은 『콘크리트의 섬』이었어요. 건축가 메이틀랜드가 우연한 교통사고로, 거대한 도로망 속 '무인지대'인 콘크리트 교통섬에 고립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작품에서 메이틀랜드는, 무인도 같은 공간에 떨어진 뒤에야 자신이 살아오던 세계를 되돌아보기 시작합니다. 리더님이 예시로 제시해주셨던 발제 질문도 인상적이었어요. Q. 현대 문명의 모습에서 두려움을 느껴보신 적이 있나요? Q. 먼 외딴 섬에 홀로 떨어져 있고 싶었던 때가 있나요? 저 역시 현대 사회에서 종종 고립감을 느끼며 살아왔기에, 이 주제로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 진지한 대화 사실 이런 주제라면 분위기가 무거워질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모임에 참석해보니 리더님과 구성원분들이 각자 일상을 이야기하면 리더님이 유머러스하게 한두 마디 얹어주셔서 분위기가 부드럽게 풀렸어요. 그날은 마침 모임 달의 마지막 날이어서, 각자 술이나 음식을 가져와 포트럭 파티처럼 즐기기도 했고요. 특히, 제가 처음 방문한다는 사실을 아신 리더님이 미리 연락을 주셔서, 부담 없이 모임에 녹아들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점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면서, 처음 온 사람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가벼움과 깊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임 하지만 그렇다고 사유의 깊이까지 가벼웠던 건 절대 아니었어요. 리더님은 친절하게 분위기를 이끌면서도, 작품 설명이나 질문을 던질 때마다 풍부한 배경지식이 묻어나왔어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진지한 질문과 대화가 오가서, 저 역시 부담 없이 마음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이라면 정말 추천드려요! 책 선정과 대화의 구조화 방식, 그리고 따뜻한 환대의 분위기까지— 다시 봐도 정말 개성 있고 인상적인 모임이었습니다.


아직 1회 참여했는데도 좋았습니다 ㅎ 리더 분께서 진행도 어색하지 않게 잘해주시고 참여자 분들이 경청도 잘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담에 또 뵐게요!!


대화상점에서 두번째로 시작한 모임인데 너무 즐겁고 유익해서 작년 말부터 꾸준히 참여했어요:) 리더분도 친절하시고 모임원 모두가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조율을 잘 해주십니다! 시간대도 좋아서 여유롭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배워가는 것도 많아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3월부터 대화상점에서 독서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읽어 보고 싶었던 책, 새로 알게 된 좋은 작품들을 접하고 여러 사람들과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현생을 살다보면 책 읽기는 항상 뒷전이었는데 모임덕분에 꾸준히 독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리더님들도 모두가 의견을 말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분위기도 좋아서 혹시나 혼자 낯선 곳에 오기 망설이시는 분들!! 걱정말고 참여하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에피퍼니는 제 대화상점 첫 모임이었는데, 다들 환대해주셔서 대화상점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아졌어요! 리더님이 포용력 있고 재밌으세요 작품 선정도 훌륭해서 누구나 읽고 보기 좋을 거예요. 저는 덕분에 독서 습관이 생겨서 일년에 책 한권 읽을까 말까 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권씩 읽고 있어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참여하세용 고고

이 모임이 생긴 첫달에 참여했는데, 공감과 웃음이 가득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리더님이 분위기도 편안하게 만들어주시고, 책 추천도 잘해주세요! 따뜻한 대화가 필요한 분들께 강추드려요

책을 좋아는 하지만,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독서 모임을 찾다가 대화상점을 알게되었습니다. 3월 부터 쭈욱 모임에 참여하는데, 리더님들이 따뜻하시구 또 선정하는 작품들이 다 좋아요:) 모임 자체도 따뜻한 분들이 많고 분위기도 자유로워서 대화하는 자체가 즐거워요!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은하수책방 첫 참석자입니다 기존에 계시던 단골 모임원분들이 편하게 해주시고 특히 자기소개 대신 '짝꿍소개' 로 진행한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매력이 많은 짝궁분을 좀 더 면밀히 소개를 못시켜드린것 같아서 아쉬워요 ㅠㅠ) 그리고 미술적 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대화에 참여할 수 있고 예술분야 외에도 다양하게 지정작품이 선정되어있으니 놀러와보세요 :)

작년 10월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에피퍼니! 경청하고 배려심 가득한 분들과 하는 매주 수요일 모임이 항상 기다려집니다 여러 작품들을 만나면서 여러가지 다른 환경에 계신 모임원분들의 생각을 알게되는것도 정말 재밌고 흥미로워요! 또한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도록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는 리더님의 리더쉽으로 인해 언제나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에피퍼니 입니다! 매주 수요일만 손꼽아 기다리며 일주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처음엔 회사 다니면서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일년 넘게 에피퍼니 참여하면서 독서 습관도 잡히고 책 읽는 즐거움이 커졌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다양한 직업,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책, 영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저와는 너무나 다른 생각과 관점을 접할 수 있어서 매 모임마다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독서모임을 어렵게 생각하거나 부담스러워 하실 수도 있는데, 대화상점은! 에피퍼니는! 자유롭지만 서로 존중하며 재밌게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라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정말 강추합니닷!!


매주 진행되는 것도 즐겁지만 격주로 진행되어서 불가피하게 주말 약속을 잡아야하는 경우(?) 대응을 할 수 있어서 좋은 투머치토커입니다ㅎㅎ 이번 6-7월 첫 모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있어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여전히 정감가고, 처음 참여에도 어렵지 않도록 문턱이 낮은 모임인 것 같아요! 투머치토커는 4회 중 3회가 도서로 진행되는 편이라, 책에 더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책을 꾸준히 읽고 싶어서 참여를 결심했고, 구성원분들에게 긍정적 자극도 많이 받고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확실히 강제성이 있는 상황하에서 책을 읽게되다보니 취향이 아닌 책도 어떻게든 읽게 되어 편독성향이 심하던 저에게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좋았으면 왜 좋았는지, 어떤부분이 좋았는지 생각하게 되어 단편적 감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고 싫었다면 어떤 점이 싫었는지를 생각하면서 스스로도 몰랐던 관점이나 편견등을 깨닫게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추리 스릴러 위주의 장르를 다뤄줘서 너무 좋고 색다른 방식의 모임이라 참신하고 재밌었습니다

모임 오픈과 함께 시작했는데, 매달 흥미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즐겁습니다 책이든 영화든 혼자 보다보면 편식을 하게 되는데, 골고루 접하고 새로운 생각들을 듣는 시간이 매주 즐겁고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만나고 많은 생각을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달을 활력있게 해 주는 즐거운 모임 :) 처음에는 한달씩, 한달씩 연장했는데 너무 당연하게 계속 하게 되는.. 가감없이, 그렇지만 존중하며 나누는 대화가 참 기쁘게 느껴지는 시간이에요. 수요일 밤을 둘러싼 다른 날들 마저 기분 좋게 해 주는 경험이 신기합니다 ㅎㅎ 이런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놀러간 날, 선정된 작품은 <중경삼림>이라는 영화였어요. 처음 보면 충분히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그날 나눴던 이야기들의 스펙트럼은 정말 넓었어요. 영화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는 솔직한 감상부터 작품에 깊이 빠져들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까지, 모두가 자연스럽게 ‘에피퍼니’라는 분위기에 녹아들었죠.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는 날카로움이나 평가 같은 부담이 전혀 없었어요. 어떤 분은 “이런 영화인지 몰랐다”며 생각이 바뀌기도 했고, 누군가의 감상이 또 다른 감상을 불러오며 점점 더 풍성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리더님은 분위기가 너무 진지해질 때는 말랑하게, 너무 가벼워질 때는 깊이 있게, 적재적소에 한마디씩 던지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덕분에 진행이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따뜻한 방 안에서 예전부터 알던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편안함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지내오시면서 항상 뭔가 약간 아쉬움이 남으셨나요? 조금 더 궁금했고, 조금 더 이야기하고 싶었고, 조금 더 덧붙이고 싶었던 말들과 생각들. 그렇게 마음속에만 쌓아두었던 말들, 누군가에게 온전히 받아들여지거나 또는 누군가가 살짝 더 보태어 주는 경험 없이 머물렀던 이야기들이 있으셨나요? ‘투머치 토커’라는 별명을 가진 우리 리더님은 어딘가 엉뚱하고, 때로는 극T이면서, 또 한편으론 로맨티스트예요. 남들이 웃지 않을 포인트에 혼자 웃기도 하고, 남들이 궁금해하지 않는 부분을 더 파고들기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더 궁금해하며 다가가곤 하죠. 그러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세상의 시선이나 보탬 없이 더 궁금했던 말을 하러, 펼쳐보고 싶었던 상상력을 펼치러, 혹은 평소라면 눈치가 보여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편하게 나누러 오세요. 여기서는 아마도, 당신의 이야기가 받아들여지고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고 함께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독서 모임에서 나눠주시는 생각들을 통해 모임원 분들에 대해 알아가는게 즐거운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글쓰기 모임은 한층 더 깊이 있게 서로를 들여다 본 것 같았어요! 기록상점 리더님이신 앤드류님이 열어주신 이벤트였는데요! 단어에서 몇 문장으로, 문장에서 단락으로, 단락에서 글까지! 술술 넘어가게 이끌어 주셨어요! 소개해주신 ‘조지 손더스’의 ‘스틱’이라는 글도 무척 인상적이라, 눈물 났어요. 감각할 수 있게 글을 쓰는게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찰떡 같이 구현하시는 분도 계시고, 짜임새 있고 심금 마저 울리는 글을 펼쳐주신 분도 계셨어요! 저는 아직은 꺼내놓는 것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짙어서 아름다운 분, 섬세함이 느껴지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는 분 등 카톡방의 어느 분의 소감처럼 멋진 분들과 재미나게 글쓰며 놀다 온 것 같아요! 세번째 파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웃자랐다’는 친한 지인으로부터 건네받은 어휘가 나의 ‘우울’에서 누군가의 ‘다정’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는게 위로가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네번째 시간에 나눈 것처럼 ‘글로 길을 만들어 따라가' 보겠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정규모임 기록상점도 완전 기대되요!!!!

이렇게 재밌는 모임은 난생처음입니다!!! 리더님이 엄청 유머러스 하시구요. 대화상점 오래 해오신 멤버 두 분이 끌어가 주시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다른 매력적인 멤버분들과 만나, 정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주체할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놀러 갔는데도 너무 환영 받고 사랑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리더 분이 두 분이신 모임으로 다른 한 리더님이 세심하게 축을 잡아주셔서 영화 얘기로 서로 다른 생각들도 나눌 수 있어 더더 좋았어요! 또 리더 두 분 다 영화 계통 종사자신게 좀 부러웠어요!! 내 업과 관련된 취미 모임이라니!!! 이번 달에 새로 시작된 모임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부터 이렇게 포텐이 터지면!!!! 재미는 따 놓은 당상이고 이 좋은 분위기를 토대로 작품 얘기도 넘나 씬나게 나눌 수 있을 거 같아요!! 강추강추합니다!!! 또 놀러갈게요!!!

이 모임의 특장점은 무엇보다도 책 선정의 과감성이라 생각합니다.일반적인 독서모임에서 선정하기 어려운 볼륨의 텍스트를 기꺼이 선정하는 리더의 용기가 저에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모임이 끝나면 월요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조~금 부담일 수는 있지만 격주 모임이고, 누군가에겐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동력이 될 수 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전을 비롯해 텍스트를 좀 더 깊게 한 번 읽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만 한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여섯 달 넘게 지속하고 있지만 매달 재미있는 즐거운 모임입니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모임의 밀도가 저와 잘 맞는것도 있겠지만 그 외에도 리더님이 성실하게 준비해주시는 여러 이벤트나 굿즈 들이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임원 분들도 친절하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 모임이 끝나면 금요일이라는게 부담이 덜해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여러 장점들도 있는데, 그걸 다적는건 조금 귀찮아서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처음보는 이란영화여서 어렵진않을까... 했었는데 이런 편견을 깨어준, 제법 직관적인 영화였고 모임구성원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가 항상 따뜻 다정해서 극내향형도 편하게 이야기하실 수 있어요 책도 영화도 너무 재밌고 생각해볼 내용이 많아서 좋아요!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돼서 수요일도 좋지만 나머지 요일도 재밌어지는 마법..️ 어떤 분이든 강추입니댱!!!!!!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수요일만 기다리면서 일주일을 보내는거 같아요! 적당히 진지한 얘기도 하고 적당히 가벼운 얘기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ㅎㅅㅎ

내성적이어도 누구나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곳이 똘레랑스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ㅎㅎ 얘기하다 보면 정말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봄의 계절에 봄 같은 이야기를 해서 두 배로 재미있었어요!

모임원분들 넘 따숩고 매 모임이 즐겁다구용! 이렇게 끈끈하면서 느슨한 연대를 자랑하는 북클럽이 또 있을지 모를만큼 매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등록 고민은 그대들의 시간만 낭비할 뿐,,, 얼른 등록해서 즐거운 시간들 함께해요!

아트하우스북클럽, 모임명이 왠지 어려워보여서 참여를 주저주저하다가.. 등록하게 되었는데 리더님이 부드럽게 진행해주시고, 아무말 대잔치도 잘 다듬어주시고! 모임원분들도 편안히 대해주셔서 긴장하지않고 잘 이야기나누다 올 수 있었습니다:) 영화와 책 두루두루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아트하우스로



새로운 분야의 책을 꾸준히 읽고 싶어서 시작한 모임이에요. 운 좋게 좋은 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덕분에 고정관념이 조금은 유연해지고 시야도 넓어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수요일이 자주 행복해졌고요️ 정기구독 모임에서는 주로 소설을 읽고 서로의 생각이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눕니다. 다들 개방적이고 따뜻한 분들이라 모임의 시간도 정말 빨리 흘러갑니다. 특히 모임에 애정이 많은 리더님이 다정하신데 유쾌하시기까지하셔서 처음 오셔도 걱정 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 마지막 사진은 리더님이 예쁘게 정리해주신 정기구독의 지난 독서 목록입니다. (출처: 정기구독 리더님) ⭐️⭐️정기구독에 잠시라도 함께하신다면 분명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실 수 있을 거예요⭐️⭐️

요즘 수요일이 기다려지는 건 다 에피퍼니 덕분이에요 책이랑 영화를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것도 너무 좋고,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게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웃고 떠들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요ㅎㅎ 함께 보러갔던 벚꽃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저는 독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사실, 제가 가진 몇 안 되는 취미 중 하나가 독서이기도 하고요. 그런 점에서 책을 읽고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또 내게 책 친구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요. 하지만 요즘에 책을 가지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들을 찾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런저런 독서모임을 다니던 중 '정기구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었다가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기구독 모임을 통해 새로운 책을 알게 되기도 하고, 사놓고 아직은 읽지 않은, 읽고 싶다고 생각만 한 책도 완독했습니다. 특히 정기구독 모임에서는 단순히 책을 읽고 넘어서 어떤 면에서 누구나 늘 고민하는 문제이지만 평소에 쉽게 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약간은 진지하면서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토크가 즐겁다고 해야 할까요? 또한 구성원 분들의 다양한 시각에서 새로운 관점을 배우면서 제가 가진 좁은 시야가 넓어진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아요. 다른 한편으로 나만 이런 생각을 할 거라며 혼자 자조하며 고민하던 문제들이 나만 하는 고민이 아니었다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문제라는 공감의 기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사람도 관용 해주시고 늘 따뜻하고 안전한 대화를 이끌어주시는 리더님과 모임 성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독서 모임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책들이 흥미로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몇몇 모임들에서 다른 분들의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고 내가 여기 왜있지 생각이 드는 순간들도 있어서 처음 신청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 여긴 그렇지 않았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성실하려 노력하시는 분들이었고 소통을 위한 준비가 되신 분들이라 느껴져 기뻤답니다! 저도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책을 평소보다 더 많이 읽게 된 건 완전 뿌듯한 부분!! 편독이 엄청나게 심했는데 그것도 조금 극복하게 된 거 같아 여러면으로 봤을때 너무나 흡족한 경험이었습니다 :)


월요일 밤에 이 얘기 저 얘기 속시원하게 나눌 수 있는 필사 친구들이 있어 든든한 시간이었어요! 제가 놀러간 날은 ‘자유 도서’로 진행되어 각자 책을 선정한 이유를 들으며 지금 지향하고 있는 삶의 방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생각을 잘 닦여진 글에서 인상 깊은 부분을 공유 받으며 듣는다는게 또 다른 감각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역시 남녀노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재치 넘치는 명화님이 꾸리신 모임이라서인지, 그의 지향점인 ‘투다리’ 같은 편안하게 즐기다 가도록 마련된 시간 동안 즐겁게 보내다 왔어요! “독서 + 필사 = 삶에 독서의 흔적을 더 짙게 남길 수 있다!!” 심지어 ‘옮김새김’은 재미까지 보장!!!!!! 꺄!!!!

대화상점 모임의 특징이 각 반의 기존 멤버들이 해당 반의 매력을 만들어주신다는 것인데요! ‘주경야독’은 유쾌하고 서로에게 관심어린 시선이 가득한 장난꾸러기들의 모임이었어요!! 삶에 있어 유머가 중요한 그대여!! “사랑을 검으로, ‘유머’를 방패로(베르나르 베르베르)!!”이지만 이 곳은 ‘유머’가 검도 되고 방패도 된다네!! 자신 있으면 컴온!! 없어도 컴온!!! 주경야독은 매력적인 작품들을 가득 다루는 반으로도 유명합니다!! 함께 해요!!

고민하다가 신청했는데 기대보다 훨씬훨씬 좋았어요 !!! 책 라인업도 너무 취향이었고 모임 때도 같은 결의 사람들이랑 대화하니까 그것에서 오는 즐거움과 힐링이 아주 컸습니다 ㅎㅎ 모임장님도 완전 독서모임 진행 베테랑이시라, 고민하시는 분들께 그럴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이들이게 밤에는 일하고 낮에 공부하는 이들에게 그 어떠한 방식으로도 자신의 삶을 버티고 있는 이들에게 일상의 작은쉼터 주경야독 편안하고 따듯한 유머를 가진 인간공기청정기 같은 리더님이 만들어주신 모임 덕분에 마음이 촤라라라라 정화~ 됩니다

책을 훑어보고, 톺아보고, 되새기게 만들어준 모임입니다. 혼자일 땐 감상을 곧잘 흘려보냈는데, 이제는 책장을 덮기 전에 기록하고 이야기하며 간직해요. 장르 편식을 이겨내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게 된 점도 뿌듯합니다:)


책을 단순히 읽고 마는 것이 아닌 리더님의 부드러운 진행 속에서 책에 대한 자기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공유하고 감상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정다운 분위기의 공간은 책뿐만 아니라 자신의 고민과 일상도 서로 나눌 수 있는 아지트가 되어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많이 웃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들을 듣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새로운 얼굴도, 익숙한 얼굴도 모두 반가운 똘레랑스 마음의 소리도 필터링 안된 말들도 모두 환영합니다! 화요일 저녁 같이해요:)



고전작품을 점점 읽지않고 멀리하게되었는데 러닝메이트덕분에 고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진 리더님 덕분에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내향적이고 조용히 고집스럽던 저의 일상에 너무나 따닷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준 멋진 모임입니다. 여러 플랫폼의 독서모임을 경험해 봤지만 고민 없이 정착했어요! 책과 영화를 통해 대화하기 때문에 나눌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공감이 있습니다. 특별하다 했지만 그렇다고 어렵거나 무겁진 않아요. 오리 친구들이 다들 착하고 귀엽거둔요.




예전에는 책을 혼자 읽었습니다. 영화도 혼자 봤어요. 그게 보통의 일이고, 크게 나눌 것 없이 혼자 소화해내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에피퍼니에 들어와서도 혼자 읽고 보는 몫은 그대로예요. 하지만 작품을 다 본 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변했습니다. 책과 영화를 깊이 캐내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해요. 사람들과 함께 작품을 파고들수록 내밀하고 주의 깊게 살펴보고 싶어져요. 누군가 고백하듯 눌러 담은 작품의 이야기와 또 나누는 말들이 허투루 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런 모습들 가운데에 있으면 모르는 새 다정과 사려를 배우게 되는 것도 같아요.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를 함께 캐내 볼 동지가 생겼다는 게 의욕을 부추긴다는 점이겠죠. 그 의욕이 주고받는 이야기를 넓혀주기도 하고, 되려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이다 보면 사고의 여유도 만들어주는 듯합니다. 제가 에피퍼니, 한 반을 오래 다니는 이유를 꼽자면 선정작품이 좋아서인데, 이야기의 주재료가 건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늘 해왔던 고민인데 말로 표현하지 못해서 흘려보낸 아까운 생각이나 일상에서 놓친 생각, 해본 적 없는 생각들을 잡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이랑 영화에 대해 잘 모르신대도 전-혀- 상관없는 허들이라는 점!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다가와주는 에피퍼니 사람들이 가장 큰 복지예요! 모임 때는 물론이고 뒤풀이 때도 편안함과 소박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견 없이 들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말하다 보면 해소되는 기분이 들어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식구가 되어있을지도? 그게 에피퍼니가 대화상점에서 가장 오래 유지되고 있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시대에 책으로 맺어지는 인연은 특히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중에 "함께 시간을 견디는 사람들, 혹은 예술만이 서로의 연장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삶에 어떤 느슨한 연장선이 필요하시다면 언젠가 에피퍼니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뭇 비장해 보이지만 오랜 인연을 바라기보다는 잠깐의 웃음을 나눈대도 좋을 마음으로요!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독서모임을 하기 쉽지 않았는데 한달동안 줌으로 필사모임을 하면서 여러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편한 자리에서 한국분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뜻깊었습니다 : ) 해외에서 생활하고 계신 분이시라면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대문자 I + 말하기 불안에게는 독서모임을 나가기까지 큰 용기가 필요했는데요,,! 따뜻한 (아프리)오리들 덕에 조금조금 입을 움직이며 몇 달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갈수록 보던 것만 보게 되는데요, 아프리오리가 추구하는 다원함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함께 나누다 보면 세상에 대한 해상도를 높아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프리오리 대화상점은 뉴비들을 환영합니다 놀러오세요!



항상 일 집 일 집을 반복하다 보니 대면하게 되는 사람들이 한정되어 있고 몇년 전까지만 해도 독서를 하는 편이었는데도 한번 책을 놓기 시작하니 마치 책읽는 방법을 아예 잊어버린 사람이 되어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마음에 독서모임을 알아보던 중 제가 생각하던 조건들에 가장 잘 부합하는 대화상점의 에피퍼니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낯을 가리는 편이어서 적응을 잘 할수 있을까? 책과 영화에 대한 나의 의견을 잘 이야기 하고 돌아올 수 있을까? 행여 시간과 돈을 버리고 오는것은 아닐까ㅠㅠ 하는 고민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첫 모임부터 편안한 분위기로 팀원들을 리드하시는 리더분과 따뜻한 팀원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제 의견을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나눌수 있어 아 이 모임에 들어오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다른 환경, 다른 가치관 그리고 관점을 가진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것이 저에게는 또다른 도전이었는데 올해 가장 잘 한 도전이자 결정이었다 싶습니다. 여러 발제를 가고 의견을 나눈 이후 자유롭게 진행되는 뒷풀이 또한 이 그룹의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모임 2달만에 다시 이전처럼 독서를 가까이하게 되는 제 자신을 보았고 이전과는 달리 장르를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주제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변화도 경험하는 중입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많은 분들이 제가 느낀 경험을 함께 하며 인생의 또다른 만족을 느끼게 되길 바랍니다. 에피퍼니 영원하라!


12.24,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오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뽀얗고, 맑은 멜로영화 [8월의크리스마스]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맛난 케이크와 음식도 나누고 따뜻하게 24년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었어요 오래오래 기억될 화요일의 시간, 행복했습니다


독서와 영화 감상을 취미로 삼고 싶지만 어떤 작품을 봐야할지 애매한 사람이라면 이 모임을 추천합니다.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작품과 생각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니~ ! 어마어마한 기회잖아~ 사람마다 가진 선명한 색채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그림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평소라면 보지 않았을 작품을 읽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통해 도리어 저를 이해하는 귀중한 선물같은 독서모임입니다. :)

최강 I도 입 열게 하는 아프리오리~!! 기깔나는 작품 선정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모임 분위기까지..!! 혼자 책을 읽을 때보다 훨씬 폭 넓은 의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당 독서모임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꼭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영화를 보고 친구와 영화에 대한 수다한판 떨고 나면 너무 재미있잖아요? 같은 책을 읽고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 것도 너무나 귀하고 재미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대화상점에 참여하며 알게 되었어요! 책을 좋아하거나 좋아하고 싶은? 분들은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5일을 연속으로 출근하는 건 가끔 너무 지겹고 지루한데요. 목요일에 딱 독서모임을 하면 목요일의 출근길 발걸음이 좀 가벼워집니다. 월화수/목금 으로 나뉘는 느낌?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일은 참 재밌습니다. 독서모임이 아니라면 만나지 못할 여러 좋은 친구들을 얻는 건 더욱 그렇고요. 한번만 해봅시쇼.


대화상점의 유서가 아주아주 깊은 모임 부드러운 마음과 씅난 몸을 동시에 가진 리더님 보러 놀러가기만 네번째 아무말을 해도 너그러이 받아주시는 사람들… 관용의 정신이 여기 똘레랑스에…

혼자 책을 읽으려니 잘 안 읽게 되어서 대화 상점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걱정했는데, 리더님들께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할 수 있게 이끌어 주셔서 빠르게 적응했습니다ㅎㅎ 같은 작품을 보고도 느끼는 것이 다 달라서, 같이 생각을 나누는 재미가 있고 배울 점이 많았어요. 자꾸 재등록하게 되는 매력이 있어 강추합니다


가벼운 생각으로 참여했다가 어느새 10개월째 함께하고 있는 멤버입니다>.<~ 늘 새로우면서 흥미로운 책 선정해 주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수 있도록 중간에서 조율해 주시는 리더님 덕분에 항상 유쾌한 분위기입니다! 멤버분들도 다들 너무 좋고, 자율 참가인 뒷풀이도 늘 재밌습니다^.^ 에피퍼니 다녀오는 날은 덕분에 한 주를 살아갈 활기를 얻어요! 독서 모임을 처음해 보시는 분들도, 여러 번 해 보신 분들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ㅎㅎ.


편한 분위기에 자유롭게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포트럭 파티도 리더님께서 잘 준비해주셔서 덕분에 재밌게 즐겼습니다!




모임장님께서 준비해 주신 대화카드 덕분에 평소보다 다양한 관점으로 전시회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ㅎㅎ 혼자 보는 것보다 함께 가니 훨씬 재미있었어요!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신다구요 다음 찍먹도 기대할게요

가을을 넘어 겨울로 향해가는 쌀쌀한 화요일 오랜만에 놀러간 똘레랑스는 여전히 따뜻했습니다. 완급조절 달인인 그린리더님 덕분에, 버려지는 시간없이 알맹이 꽉~ 찬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대답을 강권하지않아서 참 좋았어요! 막 말하라고하면 더 못하겠는거.. 아시죠 아시죠?! 추운 겨울, 똘레랑스에서 함께 온기 나눠요


독서와 영화 감상 모두 혼자 즐기다 보니 내용을 금방 까먹거나 깊이 감상하기가 어려웠는데, 여기 와서 다른 사람들과 감상평을 나누니까 더 재밌고 새롭더라고요! 식견이 넓어진 기분도 들고요ㅎㅎ 유익한 시간 덕분에 읽고, 보는 장르도 다양해졌어요~ 분위기도 아늑해서 내향형인 저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취미를 생각하던 중에 책에 관련된 "취향을 찾자"라는 취지로 시작하였던 "에피퍼니" 모임은 어느새 4개월째 들어가고 있으며 내가 어떤 취향의 책 또는 영화가 어떤 것일까 하는 고찰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책에 관련된 이야기는 늘 새롭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다가왔고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에피퍼니"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영화와 책 그리고 나의 취향을 찾고자 한다면 "에피퍼니" 놀러 오세요.



독서모임에선 무슨 이야기를 하나 궁금해서 찍먹 하러 왔다 7개월째 참여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생애 첫 독서모임이라 책을 읽는 게 부담스럽진 않을지, 남들에 비해 제 감상평이 너무 허접(?) 하진 않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에피퍼니를 다니며 그런 생각은 모두 사라졌어요 책과 영화를 번갈아 선정하기 때문에 바쁜 회사생활에도 큰 부담이 되지 않았고, 어떤 이야기든 경청하고 존중해 주는 다정한 모임원들 덕에 이제는 더 이상 제 생각을 말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제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 그 덕분에 매주 스스로가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책과 영화를 좋아한다면, 또는 좋아하고 싶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다정함이 넘실거리는 에피퍼니로 놀러 오세요

올 해는 책을 좀 더 읽어야지, 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며 그라데이션을 만났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그라데이션은 격주반이라 더 부담 없이 오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도 꾸준히 읽으면서 개인 일정을 잡기도 편해서요. 맨 처음엔 2주에 한번씩이면 책도 여유롭게 읽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모임 며칠 전부터 벼락치기로 읽어오긴 합니다...ㅎㅎ 리더님이 선정하시는 책이 취향에 맞다면 모임 분위기도 잘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편식이 좀 심해서 매번 등록 전에 다음달 책을 꼼꼼히 확인하는 편인데, 아직까지는(?) 다 만족스럽습니당 모임이 조곤조곤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라 말을 하는 것도, 하지 않는 것도 부담 없다고 생각해요.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와 다른 의견을 통해 사고를 넓혀 가는 것도 좋고 비슷한 의견을 들으면서 내 생각을 더 견고히 다지는 것도 좋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 같은 모임입니다. 추천해용...




평소 전시 보는것을 좋아하지만, 책이나 영화처럼 취향에 맞는 것만 편향되게 보고 있다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낯선 전시는 선뜻 안가게되구요. 모임장님이 준비해준 대화카드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전시 관람했습니다! 다음 달 모임도 기대되요! 모두 다음 달에 또 만나요!!



혼자서는 가지 않았을 법한 전시회를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가서 이야기를 나눠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모임장님께서 정말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운좋게 선물까지 받아서 잊을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낯선 예술을 보고 얕고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추천

독서라는 게 어떻게 보면 고독하게 즐기는 취미지만, 같은 책을 읽은 후 감상을 공유하고 개인적인 경험 혹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얘기할 때야말로 독서는 더 고차원적인 취미로 자리잡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처음 해 본 대화상점을 행복한 경험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만들어주신 24년 9월 투머치토커 멤버분들 정말 최고예요! 따뜻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화상점 적극 추천합니다!! :D


혼자 책을 읽는 것보다, 저는 독서모임에서 말을 하며 더 곱씹어보는 편이에요! 리더님의 촉촉한 진행과, 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다 보면 제 생각이 확장되곤 합니다! 모임을 통해 만나다 보니,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저 자신을 가감없이 드러낼 수 있기도 하구요! 대화상점에 제법 중독된 저,,, 끊을 수 있을까요?



영화 모임의 진수! 너무 좋아서 월요병마저도 퇴치해준 아트하우스! 모임장님의 꼼꼼한 준비로부터 기인된 유려한 진행과 모임원분들의 따스하고도 개성넘치는 생각들 덕분에 매달 고민도 않고 재등록하고 있어요 사실 영화를 별로 안보는편에 속했는데도 아트하우스와 함께하다보니 어느새 틈만 나면 상영시간표를 찾아보고 독립영화관까지 하나하나 정복해가는 어른이가 되었답니당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영화가 어려우신 분들, 영화를 찍으시거나 내가 영화 그 자체다 이런 분들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ㅋㅋ 아트하우스로 오세요!! 파워E로서 정말 여러 독서모임을 다녀봤는데 대화상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파닥파닥한 날 것의 의견들과 특유의 향수병(?) 일으키는 분위기에 감겨서 매번 다시 연어처럼 돌아오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덕택에 지갑 사정 걱정 안하고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건 덤이에요 사랑합니다 대화상점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제 삶의 한켠에 있어주세요!


매 모임이 힐링이었습니다ㅠ 한 주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오히려 풀리는 느낌이랄까요 책 한 권, 영화 한 편에 이렇게 다양하고 어쩌면 속 깊은 이야기까지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도 신기했구요. 여러 견해들이 나에게 쌓여 한 권의 책이 아주 두껍고 진하게 남습니다. 독서모임 제발 한 번만 해보세요...ㅠㅠ 독서 습관은 물로 훨씬 풍부하게 작품을 읽고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아요ㅠ

다른 독서모임들의 경우 서로 다른 책을 읽고 내용을 공유하는경우가 많은데, 건설적인 대화나 심도깊은 토론을 하기 위해선 같은 책을 읽는게 더 유의미하다고 생각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대화상점 독서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내향형이라 걱정했는데 첫 모임을 나가서 생각보다 말하는게 편했고, 다른 사람들과 각자의 의견을 나누며 더 폭넓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향형이고 첫 독서모임이었음에도 어렵지 않았고, 이 모임을 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임 이름이자 인생영화가 된 인사이드아웃이라는 영화를 다룰 다음주도 기대가 됩니다.


도파민 디톡스하려고 왔다가 도파민 풀충전해서 돌아가는, 흥미진진한 독서모임입니다. 혼자서 생각만 하던 걸 누군가랑 나눈다는 점에서 썰이 쏟아지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으면서 뇌가 깨어나고, 마지막으로 뒷풀이에서 흥미가 터지는 곳입니다.사람으로 힐링하고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트하우스 열렸을 때부터, 쭉~ 2년 넘게 참여하고 있어요. 좋아하지 않았던 영화가 좋아지고, 영화 속에 담긴 음악과 책들이 궁금해지고, 같이 대화하며 다양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리더님만의 진행 방식도 너무 매력적이구요. 거기에 스며들은 멤버들 모두 너무너무 상냥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이런 문화생활을 잘 모르는 편인데, 다들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할 뿐! 다음 달도 기대할게요~

놀러가기로 참석한 참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리더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작품에 대한 이해도 깊으셔서 많이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북플릭스 해.. 아니 하지마.. 해.. 하지마... 책을 읽다가 간혹 '엥? 이 사람 왜 이러지?'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다거나, 영화를 보고 너무 감명 깊어서 당장 이 감동을 공유하고 싶은데 주변에 책 읽은 사람이 없어서 머쓱했다거나, 다들 유명하다고 재미있다고 하는데 나 혼자 재미가 없어서 멍했던 경험이 있다면 독서모임을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누군가와 책이나 영화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충만한 경험인지 이 독서모임을 통해 배웠어요. 극극극.. 내향형인 저는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이 참 피곤하고 어려운 일이라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이 모임은 신기하게도 피로가 덜 하더라구요. 모임 구성원들이 워낙 재미있고 또 다양한 생각을 성숙하게 공유할 수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아마 독서모임이 없었다면 전 이렇게나 다채로운 생각들로 가득찬 세상을 느끼지 못 했을 것 같아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시를 써내려가는 시인의 마음, 쓸모 없을 것만 같은 슬픔의 효용, '그럼에도'를 외쳐가며 다지는 삶의 의지 같은 단단한 형태의 마음들을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낭만 어린 말들로도 이루 다 적기 어려운 독서모임의 즐거움!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독서모임 하세요!

나른한 토요일 아침을 깨우는 무드 속에서 책을 통해 서로의 깊은 내면을 소통하는 분위기가 좋아요. 리더님이 선정하신 고전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나를 바라보기도하며, 비문학을 통해 세상의 움직임을 이야기해요.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었던건 책 선정에 있어 고민하는 리더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딥인무드는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며, 책을 통해 바라본 우리들의 시선과 대화가 모여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같아요. 같은 책을 읽지만 우리가 만들어가는 세계속에서 서로가 처한 환경에서 우러나오는 감동과 서사는 우리를 화나게 하기도, 기쁘게 하곤해요. 이 모든 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시선으로 바라 볼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리더님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모임원 덕분이지 않을까요. 재밌게 읽고 이야기할 수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다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리더님 화이팅 !

독서모임 하면서 평소에 안 읽는 책, 안 보는 영화를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모임원들이 재밌고 따뜻해서 계속 모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1년이 되었습니다. 서로 친해져서 겨울에는 스키장에도 다녀왔어요! 낯가리셔서 걱정하시는 분들 등록 추천드립니다! 모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금방 적응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화와 독서에 진심인 다정한 리더님과 함께하는 모임 좋은작품들로 알차게구성된것같아 신청했는데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좋았어요 항상 그자리에 있어주세요 여유가되면 다시 참여하겠습니다~


집-회사, 집-회사에 지쳐 도착했던 곳이 당시 새로 생긴 반이었던 아트하우스 북클럽이었습니다. 하지만 리더님의 진행실력은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 같지가 않았죠. 아니나 다를까 그는 대화상점의 고인물이었습니다. 그 후로 이 반을 다닌 지 2년이 넘었고 왜 여기를 몇 년씩 다니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조금씩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화상점 좋아요, 아트하우스 북클럽 재밌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작품의 난해함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다른 반 신청하세요. ^^ 이 반은 좀 북적거려서요. 언젠가 보드게임나잇에서 만나길 고대합니다.

김병석 리더님을 처음 영접했던 17년 5월 6일 토요일이 생각납니다. 다독다론이라는 독서모임. 우리는 모두의 공작소라는 공간에서 만났습니다. 그때 우리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라는 작품을 읽고 모였죠. 그때 이후로 저는 병석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성의있는 준비와 장난스러운 분위기에서도 진지함을 잃지 않으시는 리더쉽은 계속 해서 저를 감동시킵니다. 이제 용기내서 고백합니다. "그는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을 너무나 보잘것 없어." 이곳을 지켜준 그분에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I들에게 이 모임을 강추합니다ㅎㅎ 리더님이 굉장히 솔직하셔서 진솔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판?!이 잘 깔려있고 모임원들 다 너무 따뜻하고 다정합니다 더 많이 많이 소문나서 정원이 늘어나는 모임이 되길!!


작품이 취향에 맞아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느새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취향이 잘 맞는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지금은 헤어나갈 수가 없게 되었어요... 출석률이 제일 높은 반, 근황 토크만 한 시간을 하는 반, 막차까지 작품 이야기하는 반 저희 반입니다. 영화, 연극, 보드게임까지 다양한 취미를 같이 공유하다 보니 제일 자주 보는 친구들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리더님의 탁월한 안목과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 덕분에 모임을 하고 나면 듣기만 해도 똑똑해질 수 있답니당>< 아트하우스 최공⭐️

솔직히 독서모임 돈 내면서 해야하나?? . . . . 라는 생각을 누구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겐 쉽지만 누군가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그만큼의 책임감을 지닌 분들이 운영하는 독서모임이라서, 대화상점은 누구나 얼마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안식처라고 생각합니다. 맞틀도 없고 옳고그름도 없고, 편안하게 내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곳=대화상점. 그래서 다양한 생각을 듣기 진짜 좋습니다. 그리고 은근 외로운 주말 오후-저녁 시간인데, 대화상점 나오면 꽉차다 못해 넘쳐욯ㅎㅎ(종종 3차까지 갈 정도로 북토크 미쳤음). 그래서 사람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실겁니다^^!!




권태로운 삶에서 세 가지 재미를 찾았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내 삶과 전혀 관련 없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작품 속에 내 삶을 투영해 보는 것. 접점이 없던 사람들과 서로 생각을 비교하며 차이를 알아 가는 것. 마지막으로 그 사람들 삶 속에 들어가는 것. 하루하루 나와 너를 잃어가고 있었으나, 가벼운 또는 깊은 대화로 다음주를 이겨낼 힘을 얻어갑니다. 인간은 타인과 연결을 통해 완성돼 갑니다.

대화상점을 알게 된 이후로 작품에 따라 달마다 반을 바꾸곤 했는데, 북플릭스를 만나면서 꽤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있어요! 약하지만 또 강한 연결.. (지금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잠시 쉬고 있지만,,.) 밥벌이를 시작하면서 책이나 영화에 관해 떠들 기회가 바로 사라지더라고요. 시간도 에너지도 사라지니 제 의지도 많이 약해지고요. 그 때 회사 동료분이 알려준 대화상점이 제 의지를 살려주었습니다~ 사람들과 이런 저런 생각을 나누는 재미 이외에도, 주변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두니 그 자체로 제 독서 생활에 큰 도움을 주더군요. 혼자 읽고 생각하면 조금만 피곤하고 바빠도 책 너무 쉽게 멀리할 수 있잖아요ㅋㅋㅋ 대화상점에 오면 맞아! 세상에 이렇게 책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지! 란 생각이 들며, 읽어야지란 의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운이 좋은지, 개중에서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답니다! 같이 책 읽고 떠들어요~ 일주일에 하루 두 시간씩, 뜬구름 잡는 소리 함께 나눠봅시다..!! 독서모임의 장점은 누구나 언제건 등록하고 그만둘 수 있다는 것!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오세요~제발~~


베테랑 모임장님과 함께면 어떤 대화도 즐거워요! 모임에 처음 오신 분들도, 기존에 독서 모임을 많이 해오신 분들도 함께 어우러져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엄선된 작품들의 포텐이 독서모임을 통해서 비로소 터져나왔어요!! 매번 작품보다 더 재밌는 모임으로 다른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듣는 재미도 한가득이구요. 다음 달은 또 어떤 분들과 모여 생각과 감정을 나눌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합니다!! 기존 멤버 분들이 잘 맞아주셔서 적응도 쉬웠어요!!

책과 영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대화 상점을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파워 I라서 가기 전부터 달달달 떨며 걱정했지만 리더분들과 함께하는 분들 모두 너무나 친절하셔서 걱정과 달리 수다 떨듯 작품에 대해서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ㅋ ㅋ ㅋ 저같이 친구 없는 사람도 충분히 혼자서 참여할 수 있어서 괜히 걱정했나 싶어요! > < 다양한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이번 대화 상점을 통해 새로운 취미 생활이 생겨서 뿌듯합니다!


일요일 오후 4시 낭만의시간 다사로운 리더님 덕분에 한 주의 울화가 풀립니다 햅삐~~ 울화(鬱火) : 마음에 화가 치밀어 오르다


북플릭스의 첫모임 날, 리더님의 떨리는 목소리와 흔들리는 동공, 그리고 다들 낯설어하면서도 설레는 눈빛을 하고 있던 모습이 생생한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네요(북플릭스 산증인, 고인물 되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오래 할 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이달은 책이 좋으니, 내가 좋아하는 영화가 있으니, 내가 읽어보려 했지만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있으니, 모임이 아니면 절대로 보지 않을 것만 같은 신기한? 영화가 있으니.. 그렇게 한달 한달 하다보니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하게된 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책과 영화에 대한 깊이 있고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경험이 저에게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책과 영화를 좋아하지만 읽고 보고 금방 잊어버리는 것이 못내 아쉽기도 하고, 분명 좋고/싫은 감상은 있는데 왜 그렇게 느꼈을까 흐릿한 감상만 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임에 와서 이야기를 듣고, 말하다 보면 '아 내가 영화/책을 보며 느낀게 바로 이거였어' 하고 선명한 감상이 마음에 남습니다(그걸 기록까지 해놨으면 좋았으련만....ㅜㅜ). 아주 뻔한 말이긴 하나 세상에 여러 생각과 이해가 존재한다는 걸 매주 체감하는게 저에겐 꽤 의미있는 경험입니다. 모임을 하다보면 제 세계가 얼마나 좁았는지, 그리고 사람들은 얼마나 다차원적이고 각자의 깊이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게됩니다. 특히, 저와 전혀 다른 감상을 말하는 것을 듣고 있을 때 '와.. 내가 이러려고 모임하지' 그런 생각이 들곤합니다. 모임을 하면서 제가 생전 본적 없고 볼것 같지 않다고 생각한 장르의 영화나 책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저는 sf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임을 통해 테드창의 소설을 읽은 건 꽤 뿌듯합니다. 모임이 아니면.. 장담하건데 절대로 안읽었을텐데.. 이번생에 테드창을 알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모임을 하며 얻은 또 한가지는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난 것입니다(리더님의 공이 아주 없다고는 볼 수 없으니 고마움을 조금은 표현해봅니다). 모임을 하다보면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어떤 것'을 알아차리게 되는 순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군가는 귀엽고, 누군가는 닮고 싶고, 누군가는 재밌고, 누군가는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2년의 시간동안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언제부터인가 아주 자연스럽게 서로의 일상까지도 함께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언제까지일지 몰라도) 북플릭스를 통해 만날 책과 영화, 그리고 사람들이 기대됩니다!

평상시에 제가 접하기 어려운 엄선된 좋은 작품들을 보고 또 모임을 하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각 사람들의 생각이 참 많이 다르고 배울점이 많아서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자주 참여하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한 작품을 읽고 보는 습관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책과 영화를 격주로 퐁당퐁당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선정작 중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가 많지는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모임 분위기는 자유롭고 공간도 쾌적하니 책과 영화와 맛있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로 모이세요~️

리더님이 맛있고 모임이 친절해요. 또 나만 몰랐지 신비로운 북플릭스의 세계? 이 글을 본 당신 누른다 눌러 구매 버튼~ 이 구매평은 런던에서 시작되어 지구 일곱바퀴 반을 돌았습니다.
텍스트 리뷰 110개
애독가로서 언젠가 고전은 꼭 읽어야할 과제였어요ㅋㅋㅋ마침 고전 살롱 독서모임이 있길래 저의 첫 대화상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리더님이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신데다가 목소리도 좋고 진행력이 고능하세요! 리더님만 보고 참여하셔도 좋을듯,, 모임 초반부에 작가와 책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짧게 설명해주셔서 책을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고전을 재시작해서 좋았습니다. 참존가의 참매력을 발견했던 시간이었어요ㅋㅋㅋ 고전을 도전해보고 싶으셨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산호와 진주는 나의 소원이었다." - 피천득,「인연」 모래사장으로 밀려온 작은 조개와 조약돌을 줍습니다. 해지고 볼품없어 보이기도 하고, 조금은 빛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산호와 진주는 나의 소원입니다. 그러니 저는 이 작은 조개와 조약돌을 산호와 진주라고 부르렵니다. 세상의 수많은 모임들 중에서, 제게 산호와 진주는 책틈입니다. 책틈은 독특한 매력이 있는 모임입니다. 동양과 서양, 고전과 현대. 여러 세계와 시간을 초월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별을 향해 나아가기도 하고,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물을 따라가기도. 거대한 운명 앞에 선 힘없는 인간이 되기도, 자신의 작은 텃밭을 사랑하는 시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다른 이야기를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숭고함은 우리 모두에게 평등합니다. 책틈에서 여러분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어떤 걸 느끼셨나요?
(5/5) 리더님이 재미있고 독서 모임이 친절해요 독서모임이 처음인 저에게도 친절한 모임이에요 !!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하리만큼 자유로운 이야기가 가능했고, 다들 경청해주셔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다음 달 신청 여부를 결정할 때 무조건 yes ! 였습니다••• 리더님께서도 처음이심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편한 분위기로 잘 주도해주셨고,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발언할 수 있게끔 잘 조율해주셨어요. 덕분에 어려운 책이 주제일 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꼭 책틈하세뇨
리더님이 워낙 인기모임장이셔서 궁금해서 놀러갔습니다ㅎㅎ 여름은 고작 계절 작품도 좋았고 모임 분위기도 좋고 모임원분들도 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좋았어요~~ 또 놀러갈게요오
저의 첫 독서 모임 이였는데 너무나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윤지 리더님이 모임을 위해 준비를 정말 많이 하신다는게 매번 느껴졌고, 어색하지 않게 그리고 재밌게 항상 페이스를 잘 이끌어 주셨던거 같아요. 다른 모임원 분들도 다 너무 좋으시고 생각도 깊으셔서 저도 많이 배우고 의견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읽기 어려웠던 책에 대해 다양한 분들의 감상을 더해서 새로운 인상을 더할 수 있어요. 2주에 한 번 정도, 생각보다 쉬운듯 어렵지만 책 한 권씩 독파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토요일 일과를 멋지게 시작할 수 있게 해 주는 부스터라고 느꼈습니다. 책을 읽는 습관을 새롭게 만드시려는 분, 주말 아침을 멋지게 열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려요!
아프리오리 덕분에 평소 손이 잘 가지 않던 분야도 도전하게 되었어요 매주 읽어야 할 작품이 있는게 전엔 숙제같았지만 이젠 즐겁습니다
놀러가기로 하루만 참가했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주 진행으로 바뀌어서 아쉽게 등록은 하지 못 했지만 다시 격주로 바뀐다면 망설임 없이 등록할 예정입니다. 모임 자체가 오래 되어서 그런지 다들 의견을 편하고 자유롭게 주고 받는 분위기였고 몇 시간 동안 사적인 담화 없이 오롯이 작품 본연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멤버분들도 다들 너무 좋으셔서 처음 놀러가기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말할 수 있었던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면서도 멤버분들과 작품을 깊게 탐구해보고 싶다면 아트하우스 정말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떠올려도 웃음이 날 정도로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리더님께서 항상 정성껏 잘 준비해주셔서 마음 편하고 좋았던 시간이였어요
첫 독서모임이다 보니 책을 읽고 어떻게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조금 낯설었는데,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신 리더 윤혁님과 따뜻하고 배려 깊게 맞이해주신 멤버분들 덕분에 마지막엔 어느새 조잘조잘 이야기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무엇보다 책을 ‘맛’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책의 내용과 제 경험을 잇는 고리처럼 느껴져 정말 흥미로웠어요. 다른 분들은 책을 어떻게 테이스팅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었고요. 사고와 성찰의 힘을 기르고 싶어 참여한 북테이스팅에서 다양한 생각의 ‘맛’을 새롭게 배워갑니다 !
리더님이 차분하게 한명한명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있도록 잘 이끌어주셔서 i여도 참여하기 좋은 모임이고 음식으로 표현하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참여를 못해서 아쉬웠어요
모임 참여했던 두 달 동안 좋은 작품을 읽는것뿐만 아니라 좋은 분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락반상회라는 타이틀답게 모임장님이 편하고 따뜻한 톤으로 이끌어가셔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무척 좋은 편입니다.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올해의 마지막 독서모임! 항상 탄탄한 준비와 열린 마음으로 이끌어주시는 리더님, 그리고 따뜻한 눈빛으로 공감해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이번에도 많이 배우고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른 모임 분들도 종종 놀러 와 주셔서 분위기가 더 활기차고 재밌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책을 사랑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분들이라면 정기구독에서 같이 책 읽어요! ><
처음 참여한 독서모임입니다. 리더님께서 주제와 책 선정을 세심하게 해주셨습니다. 격주로 책을 읽는 게 살짝 버겁긴 했지만, 완독 후 모임원 분들과 양질의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버려지는 시간 없이 서로 같은 책을 여러가지 시선으로 읽고 다른 사람은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고 그 견해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조금 오래 지났지만 놀러가기로 다녀온 아프리오리는 최고였습니당. 리더님의 완벽한 진행과 함께 모임했던 멤버분들도 더 너무 좋으셨어요. 다들 잘 지내시죠??
모임도 처음이고, 더군다나 독서모임은 더더욱 처음인데, 병석 리더님, 그리고 모임원분들의 깊은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저의 생각을 조금씩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이 과정을 통해 저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의미있던 순간들이라, 앞으로도 상황이 된다면 쭈욱- 투머치토커 독서모임에 참여하고싶습니다 :)
처음한 독서모임인데도 모임장님이 모두가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또 성격이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아.. 독서모임 처음을 모임장님이랑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독서모임이 처음이었는데, 항상 어떤일이 있을지 기대되는 모임이었습니당! 요런 분들 한테 추천 - 독서 모임이 처음이라 기준점을 잡고 싶으신 분! - 마냥 가볍지도 마냥 무겁지도 않은, 다른 사람을 알아가기 위한 대화가 필요하신 분! 참가자분들, 장소, 분위기 모두 훈훈했고, 리더님이 모두가 "무언가 얻어갈 수 있도록" 항상 신경써주시는 느낌이 너무 좋았구요 책을 통해서 다른 분들이 느낀 점과 그렇게 느끼게 된 각자의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인생에 있어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10/10 좋은 책과 영화 덕분에 느낀점이 많고 유익했습니다~!:) 리더님이 준비도 많이 해주시고 재미있게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게 되어서 뜻깊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만약 시간을 생산적으로 보내고 싶거나 좋은 사람들과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완전 강추입니다~!
아프리오리의 가장 큰 장점은, 아주 다양한 주제를 다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이나 영화도 자칫 편식할 수 있는데요, 이런 기회를 통해 취향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대화상점을 통해 일년 반 정도 꾸준히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여러 사람들과 작품 얘기를 한다는게 낯설고 어색했지만, 리더님을 비롯해 모임에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좋은 얘기도 많이 나누고 소통 능력도 성장한 것 같습니다 ㅎㅎ
리더님이 이 모임에 갖고 계신 애정이 눈에 보여 감사하고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 모임원 분들도 다 너무 조화롭고 최고입니다! 다채로운 다락반상회의 시간들 정말 소중해요️
절창이라는 작품을통해, 에피퍼니에 놀러가게되었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 그리고 이해에 대해 폭 넓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고 참여전 기존 멤버들 사이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을 조금 햇었는데, 무색할만큼 자연스럽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랑 #수고로움 #열정이 존재했던 시간들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아프리오리의 시작과 함께 했는데, 매번 새로운 작품을 만나게되어 즐겁습니다 저는 의견을 말하거나 발표하는걸 어려워하는데, 아프리오리 멤버분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연습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독서모임 10/10 ‘감정의 발견’이라는 책은 굳이 읽어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토론을 통해 책이 재해석되고 이야기 할 거리가 많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채연 리더님의 영혼을 끌어모은 준비와 다채로운 주제들이 모임을 더 즐겁고 깊이 있게 만든 것 같습니다. 이 모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리더님의 배려와 진행이 돋보이는 모임입니다. 독서모임을 처음 해보는 입장에서도 부담없이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에게 편중되지 않도록 참여한 모든 인원에게 많은 질문을 주셔서 다양한 의견을 골고루 들을 수 있었습니다. 4번 모두 참여 시 소정의 상품도 주시니 참여하시는 분들은 꼭 받아가시길 바랍니다ㅎㅎ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직장 및 일상 속 인간관계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담 없는 책을 선정해주신 리더님의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내면의 고민과 관점을 나누며 더 나은 해답을 함께 찾아가고 싶은 분들께 이 모임을 추천합니다.
⭐️⭐️⭐️⭐️⭐️ 처음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리더분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어 주셔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책과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특히 심리상담 이론을 삶의 고민에 적용해보는 시간이 인상 깊었고, 새로운 시각으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
11-12월까지 참여하면 6개월 동안 참여하는 건데, 그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갔다고 느껴질 정도로 매번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북테이스팅 덕분에 또 한주를 살아갈 힘을 얻어요 ..
7-8월에 이어 9-10월까지 참여했는데, 리더님께서 모두가 적절하게 발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게 느껴져서 늘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항상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북테이스팅’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맛있는 대화 나눌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
두달 간 4권의 책을 읽고 모여서 4개의 다른 주제를 다뤄서 흥미로웠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여러 부분에서 공감을 해서 재밌었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책을 읽고 다른 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분들의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라 의미 있었습니다. 모임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리더 분도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듣고 이야기 나눠 주었어요.
늦잠 자고 싶은 나른한 토요일 오전에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눈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좋은 책과 영화와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흘리듯 스쳐간 문장들이 새로 보이고, 놓치고 지나간 장면들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서로의 취향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 이번달도 기대할게요︎
한주 가운데 온아하고 활달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수요일 저녁이 참 소중한거 같아요. 격주로 진행 돼서 계속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아요. 무엇보다 따듯한 분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워요.
날씨 좋은 날, 한강에서 책 읽는 낭만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교환 독서를 통해 다른 분들의 인생책을 엿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책도 읽고, 예쁜 굿즈도 받고, 맛있는 샌드위치와 칵테일까지! 한강 독서 클럽 덕에 길었던 여름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제 첫 대화상점 모임이었습니다. 리더의 큐레이션을 덕분에 비슷한 듯 다른 얘기를 하는 작품들을 통일시켜주는 신선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게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덕분에 책과 담을 쌓고 지내던 날들을 끝내고 차분하게 활자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다락 반상회 모임은 고전부터 현대소설까지 다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책에 집중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리더님과 회원분들의 발제가 더해져 책 한 권이 끝없이 확장되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삶의 태도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벌써 거의 일년을 열심히 참여했는데요, 늘 새로운 작품을 만나게 되어 즐겁습니다! 때로는 생소한 작품을 만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제는 그 매력에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2월부터 은하수책방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리더님의 넉넉하면서도 배려 있는 진행 덕에 독서모임에 함께하는 많은 이들이 편하게 생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그리고 모임원들도 서로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는 분위기가 참 좋아요. 은하수책방, 좋아요!
원데이로 진행되는 독서모임에는 종종 참여해 본 적이 있었지만, 정기적인 독서모임은 처음이었습니다. 혼자 책을 읽을 때는 늘 미루거나 빠르게 읽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모임 덕분에 꾸준히 책을 읽게 되었고 다른 모임원분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훨씬 더 깊이 책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락반상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의견을 말하는 데 부담이 없었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나누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함께 읽은 책들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많아, 대화가 더욱 풍성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세 번의 모임 중 두 번에 참여했는데, 불참한 한 번이 너무 아쉽게 느껴질 만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모임이 기대됩니다!
저에게 있어 독서모임의 가장 큰 재미는 평소 선뜻 손이 가지 않던 작품을 새롭게 알아가는 것인데요, 제목만 보고, 혹은 포스터만 보고는 도통 흥미가 생기지 않아 보지 않고 넘겼던 작품들 사이에서 뒤늦게 숨은 보석을 만날때마다 굉장히 뿌듯합니다
대화상점 자체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독서를 원래도 좋아는 했지만 대화상점을 하면서 책읽기를 더 좋아하게 됐고 다양한 책과 사람들을 접하게 된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저포함 많은 분들이 책읽기는 좋아하시지만 읽고나서 느낀점을 꺼내어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경우는 잘 없더라구요. 생각을 나눔으로써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일평생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의견들도 들을 수 있다는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딥인무드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딥인무드를 1년이상 해오면서 주말을 알차게 시작할 수 있다는점이 좋았고 리더 지오님의 편안한 리드와 월별로 다양한 주제의 책 선정이 큰 매력이지않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보시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놀러가기로 북 테이스팅 모임에 참여했는데 리더님의 부드러운 진행과 모임원들의 다양하고 신선한 시각들이 기억에 따뜻하게 남았습니다ㅎㅎ 다음에는 정규 모임으로 참여하고 싶네요~!! 독서모임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픈 반입니다!-!
처음으로 독서모임을 해봤습니다. 좋은 분들과 같은 책/영화를 보고 대화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다음달도 신청하려구요 ㅎㅎ
놀러가기로 참석했는데 게임도 하고 상품도 준비하시고 준비를 많이하신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놀러가기로 참석했는데 다들 밝고 재밌으셔서 즐겁게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북테이스팅이라는 이름에 맞게 책을 음식으로 표현하면서 마무리하는게 인상 깊었어요ㅎㅎ
놀러가기로 참여했는데 제가 기존에 참여하던 모임과 운영 방식이 달라서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영화 한 편 같이 본 느낌이였어요ㅎㅎ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7-8월에 이어 9-10월도 참여합니다! 요즘 격주 수욜마다 북테이스팅에 가는 게 제 삶의 낙일 정도로 덕분에 늘 힘을 많이 얻어요! 리더님께서 책 선정도 탁월하시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셔서 각자의 생각을 깊이 있게 나누며 서로 경청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아요 반복되는 고된 직장 생활에 지쳐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리더님 너무 따뜻하시고 마지막에 책을 맛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너무 좋아요ㅎㅎ 격주 수욜만 기다려질 정도로 늘 힐링되는 시간인 것 같아요! 멤버 분들도 정말 모두 깊은 사유를 가지고 계셔서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
리더님 성격 너무 좋으시고 메버 분들도 정말 따뜻하셔서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덕분에 책에 대해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고찰을 할 수 있었어요!
어떤 작품을 하든 혹평부터 극찬까지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나의 편협한 생각을 넓혀줄 다정한 모임원분들이 있어 좋아요. 회사나 집이 아닌 새로운 카테고리의 일상이 더해지며 제 일상이 한층 다채로워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약 2년째 하는 독서모임입니다.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엉뚱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같이 고민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주 편안한 분위기의 모임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모임을 할 수 있는 건, 모임원을 잘 아우르고 이끌어가는 리더와 모임원들의 배려가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책 편식이 심한 편이라 주로 소설, 에세이, 판타지물(해리포터), 겉표지가 화려한 책을 주로 읽었는데, 모임을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기한 점은 일상을 보낼 때 생각나는 책들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고전문학. 평소 지루할 거라고 생각했던 책에서 의외의 재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굿
표지에 적힌 표어에 이끌려 홀린 듯 클릭했고, 알찬 작품 라인업과 리더님의 따뜻한 소개글에 확신을 얻었습니다. 사실 이곳에 정착하기 전까지 여러 독서 모임을 거쳤지만, 너무 규모가 크거나 의견을 편히 나누기 어려운 분위기 탓에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대화 상점이 처음이었기에, '해변의 카프카'를 읽고 만나는 첫 모임에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운명'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서도 곳곳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며 걱정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생각을 확장해나가는 경험을 오랜만에 하게 되어 모임 끝에는 마음 가득 충만한 설렘만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유의 식탁'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에 딱 좋은 규모였고, 리더님께서 모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세심하고 능숙하게 이끌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 모임을 시작하고 나서, 제 월요일이 기다려지기 시작했어요. 월요병을 치유해 주는 독서모임, '사유의 식탁'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같은 영화를 주제로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해석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날의 작품은 <멜로가 체질>이었습니다. 리더님이 정말 노련하셔서, 책뿐만 아니라 드라마 선정도 깊이 있고 이야기 나눌 만한 작품들로만 채워주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라인업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모임 초반, 일상 대화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할 때도 각자 적절한 타이밍에 반응을 잘 이끌어 주시고, 말을 잘 못 이어가는 순간에도 센스 있게 붙여주십니다. 본인 일상도 가볍게, 재치 있게 나눠주셔서 덕분에 모임 시작이 무겁지 않고 늘 편안하게 흘러갔습니다. 등장인물 중 누가 좋았는지, 어떤 장면이 재미있었는지 같은 가벼운 이야기부터, 작품이 가진 무거운 주제까지 폭넓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리더님이 발제와 진행을 능숙하게 조율해 주셔서, ‘어떤 남주가 좋았다’는 가벼운 이야기로 다 같이 웃다가도, ‘상실을 어떻게 대처하는가’ 같은 깊은 화두도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한 부분도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가벼울 땐 가볍게, 무거울 땐 무겁게 —아식스 슈퍼블라스트2 같은 모임! 독서모임이 처음인 분도, 좀 더 깊이 있는 대화를 원하시는 분도 모두 추천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분들도 한결같이 따뜻해서, 더없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매번 읽은책을 음식으로 표현하는거 신박한데 재미있어요! 신규반이라 리더님도 열심히 진행하시고 같이 참여하는 분들도 따뜻해서 재밌게 모임중입니다^^
혼자서는 선택하지 않았을 책과 영화를 나누며 다양한 그러나 깊은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팀원들도 다 너무 친절하구 멋져요. 리더님의 진행도 정말 매끄러워요!
영화부터 벽돌책까지. 여러 작품을 같이 접하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모임입니다.
첫 독서모임이라 어떤 모임에 함께할지 더 신중하게 고민했던 것 같아요. 리더분의 인생책 및 모임 때 읽을 책을 소개한 글이 인상 깊었고, 선정된 문학, 비문학, 영화 등이 궁금해서 은하수책방으로 들어왔어요. 독서모임이 처음인 탓에 어색했지만, 마냥 어색하지 않게 '책'으로 대화를 나누는 점이 좋았어요.
대화상점에서 대화 나누는 시간이 익숙해지고 또 기다려질 때쯤 처음으로 <놀러가기>를 해봤는데, 왜 이 좋은 것을 이제서야 해봤을까요! 첫 놀러가기를 똘레랑스에서 한 것도 참 잘한 선택이었어요. 리더분 뿐만 아니라 기존 모임 구성원분들도 제가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잘 이끌어 주셨어요. 독서모임인데 재미있으면서 또 유익하면서 또 새로웠달까요.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인사이드 아웃 재밌게 하다가, 놀러가기로 오랜만에 방문했었어요! 리더님의 차분하면서 또 유쾌한 텐션에 좋은에너지 가득 받고 갑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리더님과 함께 즐거웠어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나의 세계가 넓어진다가 무엇인지 알게해주는 모임이었습니다. 콘텐츠에 흠뻑 빠질수 있었던 두달이었습니다. 인간미 넘치는 모임이에요!! 아파서 못나갔던 회차가 있는데 궁금했던 질문은 리더님이 대신 물어봐주시고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 포트럭 번개도 잼났고 각자의 3가지 질문들도 기억에 남아요ㅎㅎ 함께 책을 읽는 러닝 메이트를 가지고 싶으면 추천해용ㅎㅎ
한달 간 참여했어요! 다음 달 시간이 안 맞아서 참여를 못해서 아쉬워요 시간 맞춰서 다시 참여하려구요! 처음 가보는데도 어색하지 않게 이끌어주셨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많은걸 배우고 유익했던 시간이라 행복했습니다
일이 바빠져 잠시 쉬다가 다시 등록했는데요, 강남에서 멀어도 홍대까지 갈수밖에 없는 마성의 모임입니다... 일반적인 독서모임에서 충족할수 없는 투머치한 대화가 가득 담겼고요, 또 리더님의 경험이 너무나 풍부해서 항상 진행도 만족스러워요!! 책이든, 영화든 항상 새로운 시각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진지한듯 위트있는 리더님과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모임원분들과의 놀러가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대한 여러 모임원분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투머치토커는 수년간 애정하며 참여해온 모임이에요! 사유하고 느끼며 책을 읽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배울 수 있었던 모임이랍니다:) 이름처럼 대화가 즐거워 투머치 토커가 될 수 밖에 없어요!
대화상점 놀러가기를 열심히 이용중인 모임원입니다~ 주경야독은 처음가봤는데요,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느꼈습니다. 이 날은 작품을 통해 느낀 나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에 대해 파고들고 분석하는 시간도 좋지만 개인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도 재밌었어요 뒷풀이 시간에는 의식의흐름대로 못하단 이야길 나누며 더욱 친밀해지는 주경야독! 한번쯤 참여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
홍대가 멀어서 강남점에서 모임 신청했었는데 신희 리더님이어서 좋았어요! 항상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진행해주시는건 덤이구요, 강남 모임이 더이상 없어서 아쉽습니다 ㅠㅠ
너그러운 멤버들과 중용의 미학을 그려내시는 그린님. 사람냄새나는 똘레랑스..
저는 파워 내향형이라 모임은 잘 참여하지 않는 성격인데, 대화상점에 내향형을 위한 독서모임이 생겨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사실 모집 마감 직전까지 고민했었어요…!ㅠ0ㅠ) 첫 모임 참여 후, 고민한 시간들이 아까울 정도로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리더님께서 편안하게 진행해주시고 꾸밈없이 의견을 솔직하게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모임 참여하시는 분들도 다 비슷한 성향이라 그런지 좋았습니다 ㅜㅜ!! 망설이시고 계시다면 주저하지말고 신청하세요️
격주 수요일마다 늘 힐링하고 갔던 거 같아요! 오랜만에 찾은 대화상점이었으나, 여전히 역시나 좋았습니다! 파워 I, F셔도 걱정 없이 재미있게 모임 참여하실 수 있을 거예요! 발제 도서도 꼼꼼히 골라주시기에 관심 있는 책이 있다면 한번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정한 사람들과 다정히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즐거웠던 모임으로 오래 기억될 거 같아요!
번잡했던 하루 속 조용히 나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걸 함께 나누니 배가 되네요.
다양한 취미를 생각하던 중에 책에 관련된 "취향을 찾자"라는 취지로 시작하였던 "에피퍼니" 모임은 어느새 4개월째 들어가고 있으며 내가 어떤 취향의 책 또는 영화가 어떤 것일까 하는 고찰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책에 관련된 이야기는 늘 새롭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다가왔고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에피퍼니" 모임이라 생각합니다. 영화와 책 그리고 나의 취향을 찾고자 한다면 "에피퍼니" 놀러 오세요.
친구나 직장동료와 나누지 못한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라면 읽지 못했을 책과 갇혀있을 생각들을 한 주 마무리하는 일요일 저녁 시간에 다정하게 두런두런 나눌 수 있어요 :)
선정된 책 목록이 좋아서 시작했다가, 몇 개월째 하고 있어요. 모임 제목에 걸맞게 깊은 이야기들, 감정적인 이야기들 모두 나누는 분위기입니다. 리더님의 좋은 책 선정과 편안한 진행 덕분인 것 같아요. 따뜻한 주말 모임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책 리스트 보고 바로 신청했어요!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들도 있었거든요. 또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일 줄만 알았는데 리더님이 또 대화를 잘 이끌어 내 주셔서 재밌게 모임했습니다. 한 명 한 명 조용히 다 신경써주면서도 필요한 순간엔 앞에서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 주는 리더님 덕분에 인사이드아웃 모임이 너무 좋은 추억이네요ㅎㅎ 모임이 처음이거나, 독서를 습관화 하고 싶거나 혹은 부담없이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고 싶다면 인사이드아웃 추천합니다!!
참여: 24년 8월 작품: 책 '오직 두 사람',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책 '행복의 기원', 영화 '노트북' 내내 마음이 편안했던 모임이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절로 긴장하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아가며 속에 있는 말을 고르고 또 고르곤 하는데요. 이곳에서는 마음과 말을 편히 붙일 수 있었습니다. 애쓰지 않아도, 모임의 이름처럼(인사이드 아웃)처럼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꺼냈던 것 같아요. 새 멤버를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해주는 이 모임만의 분위기 덕분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안방처럼 편안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정적이 흘러도 어색하지 않은 친한 친구의 느낌이랄까요? 작품 선정도 무난했습니다. 어딘가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그러나 따로 챙겨보진 못한 그런 작품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래서 독서모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개성이 강한 사람들도 가뿐히 도전할 수 있는 곳일 것 같습니다. 저는 일 스케줄이 유동적이라 하나의 모임을 꾸준히 오래 하기 어려운데, 여건이 될 때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이 모임이 오래오래 잘 유지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읽는 건 좋지만 말하는 게 부담스러울 거 같다 라고 생각 했지만 막상 인사이드 아웃에서 독서모임을 시작해 보니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얘기하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끝나고 같이 밥도 먹으며 주말을 마무리하는 매력도 있습니다ㅎㅎ 또 리더님의 좋은 책 선택이 또 다른 매력이지 않나 생각하네요!! 그리고 한 달 동안 8만원?! 너무 혜자입니다! 8만원으로 주말을 웃음으로 채우네요 :)
‘한 번 나가봐야지’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몇 개월 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내 의견을 말하려다보니 떨리는 목소리로 더듬더듬 말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누군가와는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고 또 누군가와는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느슨한 연대를 맺고 있네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도 오가는 따뜻했던 눈들이 인상깊어 마음에 남는 모임이었습니다. ‘인간 싫어’ 병에 걸렸었던 제가 사람이 좋아서 또 그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마음에 남아서 오랫동안 함께 했네요…! 인류애 회복을 위해 좋은 모임입니다 ㅎㅎ 바쁜 현생에도 꼬박꼬박 모임에 나오시는 분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는데, 이제 저도 잠깐 현생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돌아올게요 ! 언제 돌아와도 저를 반기는 따뜻한 눈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북플릭스 짱 !
독서 습관 개선에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슈퍼 내향형 인간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두와 가까워질 수 있게끔 기획을 잘해주셔서 편하게 놀다 왔습니다~ 뒤풀이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ㅎ
너무 재밌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우면 어떡하지? 걱정도 많이 했는데 열정을 다해 참여해주신 플레이어분들과 딜러이자 진행자로서 최선을 다해주신 신희님 덕분에 그저 쉴틈없이 즐거워만하다 끝났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합이 잘맞아서 막차시간까지 보드게임 더 하다가 집에 간 건 안 비밀.. 4회차 열어주실때까지 숨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이런 모임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준비 넘 잘해주셔서 진짜 지니어스 찍는 것처럼 즐겁게 참여하고 가요!! 모임 이후에 보드게임도 참여하면서 더 친해진 거 같아 좋았구, 다음 번에 열리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태그니티 첫방문이었는데,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고의 사람들, 최고의 작품, 최고의 리더
편하게 이야기 주고 받을 수 있는 따듯한 환경! 작품보다 더 재밌는 모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함께 해용
평소에 너무 듣던 노래만 듣다 보니, 그동안 다른 좋은 노래들을 너무 많이 놓쳤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좋은 날이었습니다. 예쁜 장소와 좋은 사람 간의 사이에 있는 노래들이 너무 좋은 무드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줬던 것 같아요. 책과 사람 간의 마리아쥬가 만들어주는 것이 독서 모임이라고 말한다면, 음악과 사람 간의 앙상블을 만들어주는 것이 음악 모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모임이 끝나고 24시간 후 비슷한 시간대(저녁-밤)에 좋아하는 노래들이 많이 떠올랐어요 제게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주셨고 직관적 선곡 - 모두의 이야기가 액자처럼 소개하는 곡마다 그림이 그려지고 잊혀질까 싶어 집에 돌아가는동안에도 대화를 곱씹어 보았네요! 이번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생각되어 호응이 좋아서 정규 n회차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다면 어디서도 못 나눌 품격있는 대화와 추억 만들수 있을것같아요~~
리더님이 프로그램과 유인물들을 정말 세심하게 준비하셨어요. 진행도 너무 매끄러워서 처음 본 분들이 많았는데도 어색하지 않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도란도란 잘 얘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대화상점에서 책과 영화외에 다른 컨텐츠로 얘기 나눈게 처음이라 굉장히 색달랐는데 재밌었어요
목요일마다 적어내리는 나의 해방일지! 기획의도도 너무 좋고, 프로그램의 짜임도 탄탄해서 솔직히 8만원으로 이렇게 많이 얻어가도 되나 싶습니다 반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모임원분들을 향한 리더님의 무한한 애정과 같이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에너지가 늘 항상 15일에 재등록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대왕추천합니다 ㅋㅋ 4월에도 함께하겠습니다!
리더님의 진행이 매끄러운점. 그룹원들의 숨은 명곡의 해설 10점만점에 15점 드립니다.
좋아요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기획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도 너무 잘해주시고 준비 넘넘 잘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경험으로 가져갈게요!! 좋은 노래도 많이 가져가요
좋은 음악을 나누고 음악을 통해서 서로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대화에 진심인 사람들 모여랏! 제가 대화에 참여하는 방법은 경청이기도 하고 질문이기도 하고 깨달음이기도 합니다. 잘 듣고 얘기할 수 있는 만큼 생각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질문이 특히 좋은 모임이었어요! 함께 해요
모임을 오래 진행해 오신 리더님이셔서 그런지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편안하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모임 구성원 분들도 관심사가 다양하여 유쾌하고 때로는 깊이 있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저는 모임을 통해서만 작품들을 접하는 사람인데 훌륭한 작품들을 여러 관점의 생각들로 모임원 분들과 함께 이해해 나가는 작업이 재미있었습니다. 함께 해요
편안하고 밝게 모임 이끌어주신 리더님 덕분에 알차고 행복한 토요일 저녁시간이었습니다! 한 영화를 소재로 이렇게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오고 갈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제 기대를 깨주는 즐겁고 알찬 모임이었습니다 마지막 깜짝 롤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다음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짱
리더님의 인성과 미모 그리고 작품 선택력에 반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