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한 모임 첫 시즌을 참여했습니다. '출판사 에디터'시라면 어떻게 작품을 조명할까 6글자만에 피어난 호기심으로 신청했습니다. 모임장님은 작품 시작하기에 앞서 작가님에 대한 정보, 작품 소재의 특별한 사연 등 알고 다시보면 좋은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준비하셨습니다. 여기에 행운스럽게도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깊이 있게 보시는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여러 문학작품을 망라한 바탕으로 작품의 가치 평가, 솔직한 경험을 녹인 감상 등이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어우러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