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소개
🍁 제철독서는 제철독서는 계절마다 어울리는 책을 골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모임입니다. 책을 통해 삶의 감각을 되짚고, 각자에게 가닿은 문장을 공유하는 자리예요.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읽는 기쁨과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한 권의 책이 n개의 사유로 확장되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함께해요! 📋 이곳에서 우리는 📚 장르 불문! 월 평균 10권 가량의 책을 읽는 리더픽으로 네 권의 책을 선정해요. (이 중 한 권 정도는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들고 있으면 좋은 느낌을 주는 책도 슬쩍 넣는 편이에요!) 💬 계절마다 마음에 품게 되는 책이 한 권씩 생길 거예요! 💥 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확장해요.
리더 소개

김윤지 리더
안녕하세요, 넓고 얕게 좋아하는 게 많아 이것저것 편식 없이 읽다가 어느새 ‘독서가 취미입니다’라고 말하게 된 김윤지입니다. 타인의 삶을 문장으로 살아보는 감각이 좋아 책을 읽고, 책에서 건져 올린 감정과 문장을 누군가와 나누는 일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는 시간 대부분은 출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자투리 시간인데, 그 짧은 틈에도 마음을 건드리는 문장들을 만나곤 해요. 혼자 간직하기 아까운 그 순간들을 누군가와 함께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했습니다. 본업으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7년째 글을 읽고, 쓰고, 흘려보내며 돈을 벌고 있어요. 그 때문인지 문장에 유난히 눈이 가고, 좋아하는 문장은 꼭 모아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낯선 모임에 쉽게 발을 들이는 성격은 아니지만, 책을 통해 내 삶과 닿는 지점을 발견하는 순간을 좋아해서 이번엔 조금 더 넓은 자리에도 함께해보고 싶어졌어요.
5월 큐레이션
5월 2일 (토) 비문학
4000주 / 올리버 버크먼
앗⚠️ 이 책 투자서 아니예요! 사람의 평균 수명은 약 80년, 이를 주 단위로 계산하면 약 4000주 정도라고 합니다. 영국의 저널리스트 올리버 버크먼은 이 단순한 사실에서 출발해 우리가 시간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요. 더 많은 일을 해내기 위한 생산성 전략, 완벽한 일정 관리, 끊임없이 효율을 높이려는 노력.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시간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우리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을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JOMO(Joy of Missing Out)를 찬찬히 뜯어봐요!
나누고 싶은 이야기
지금 내 시간을 가장 많이 가져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은 내가 정말 선택한 것인가요?
모임 사진






참여후기 6
더보기테스트 😆🎉
저의 첫 독서 모임 이였는데 너무나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윤지 리더님이 모임을 위해 준비를 정말 많이 하신다는게 매번 느껴졌고, 어색하지 않게 그리고 재밌게 항상 페이스를 잘 이끌어 주셨던거 같아요. 다른 모임원 분들도 다 너무 좋으시고 생각도 깊으셔서 저도 많이 배우고 의견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25년 10월부터 26년 1월까지 꾸준하게 독서모임에 참여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독서모임에 참여한 만큼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윤지리더님께서 책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시고 무엇보다 한 사람도 낙오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더라고요. 다른 참여자분들의 세계를 함께 공유하고 본인의 지평을 넓히기에 좋은 제철독서!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1월부터 현재까지 쭉 참여 중입니다. 일단 시간대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11시에 시작해 1시쯤에 끝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남은 시간은 쉬면서 주말을 보낼 수 있어요 ㅎㅎ 그리고 리더님께서 항상 책의 배경이나 작가의 과거 등, 책 내용 외적인 부분까지 조사해서 소개해 주셔서 책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읽는 책들도 유행을 타지 않는 것들이 많아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습니다! 토요일을 즐겁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읽기 어려웠던 책에 대해 다양한 분들의 감상을 더해서 새로운 인상을 더할 수 있어요. 2주에 한 번 정도, 생각보다 쉬운듯 어렵지만 책 한 권씩 독파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토요일 일과를 멋지게 시작할 수 있게 해 주는 부스터라고 느꼈습니다. 책을 읽는 습관을 새롭게 만드시려는 분, 주말 아침을 멋지게 열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려요!
첫 독서모임이라 걱정했었는데 윤지 리더님이 너무 잘 이끌어주셨어요! 내향형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라 좋았어요. 혼자서는 안 읽었을 것 같은 책들도 읽게 되고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회비 안내 ▾
격주 모임 4회차: 120,000원
매주 모임 두 달 등록 시 1만원 할인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환불 규정 ▾
자주 묻는 질문 ▾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제철독서
5-6월 · 2회 모임 · 12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