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주경야독?!

격주 요일 · 19:30~21:30 정원 12 (마감) 대화상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23, 3층

모임 소개

🌆주경야독?!은
주경야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너무 진지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분위기에서 책 이야기도 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개인적인 이야기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이에요.

📋 이곳에서 우리는
🙆 박장대소보다는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때로는 웃고 때로는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요.
💭 단순한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깊이 나누고 사고를 확장 해요.
☺️ 리더 말을 잘 안듣고 하고 싶은 얘기를 맘껏 해도 괜찮아요. 그것도 편안함과 친밀감의 표현이니까요.

이번 시즌 이야기

<작품 제비뽑기 선정작>
이번 9~10월 '주경야독?!' 작품은 멤버분들이 추천해 주신 후보작들을 모아 제비뽑기와 투표로 함께 나눌 작품을 결정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리더와 부리더가 가져온 작품이 선정되어 조작 의혹이 있었지만? 아주 공정하고 매우 투명하게 진행된 결과라는 점을 명확히 밝힙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선정된 9~10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리더 소개

김성주 리더프로필

“독서를 하면서 생기를 얻었다. 자신을 감싼 껍데기로부터 벗어났고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법을 배웠다. 책을 읽을 때마다 더욱 더 많은 생각을 떠올렸다.” <소망 없는 불행 中> 마포구 설계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말장난으로 가득하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섬세하고 꽤나 진중한 편입니다. 노는 것을 좋아해 보이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고전소설을 좋아하고 먹먹한 영화를 좋아합니다. 좁고 얕은 지식을 가졌으나 넓고 깊은 마음을 가졌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9~10월 큐레이션

9월 17일 (목)

(소설) 후리 / 카멜 다우드

“난 진정한 흔적이야, 우리가 알제리에서 10년간 겪은 모든 것을 증명하는 가장 견고한 흔적.” 알제리 내전의 끔찍한 폭력 속에서 테러로 목이 베여 목소리를 잃어버린 젊은 여성의 서사를 담은 소설. 과거를 묻어두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사회의 강요 속에서 침묵을 강요당한 자가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어떻게 역사의 기억을 복원하고 폭력에 저항하는지를 묵직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김X미 추천작품>

나누고 싶은 이야기

참혹한 과거를 잊어야만 살 수 있다는 사회의 압박 속에서 상처를 온전히 기억하고 증언하려는 주인공의 태도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정기모임 리뷰 14

50시즌째
2026. 8. 23.

이번 주경야독에서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를 시작으로 오디세이아와 아큐정전 그리고 전락을 함께 읽었습니다. 리뷰에는 남기지 않겠지만 이 책들의 선정이유를 듣게되었을때 역시나 유머감각이 있는 리더님이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전적으로 리더님이 선정하신 텍스트였음에도 부룩하고 세 편의 텍스트가 제 안에서 하나로 이어졌고, 그 과정을 통해 제 앎의 세계가 한층더 탄탄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아마 주경야독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의 독서를 점검하고, 수정해나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놀랍고도 아름다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더 즐겁게 읽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의 모임이 기대됩니다.

5시즌째
2026. 6. 14.

유머를 사랑하시지만 또 진중한(?) 면모를 가진 리더님께서 분위기를 너무 잘 이끌어가주셔서, 늘 덕분에 즐겁고 깊은 대화와 함께 목요일 저녁을 보낼 수 있었어요!! ㅎㅎ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번개 모임도 너무 즐거웠구요! 추천추천입니당

4시즌째
2026. 4. 9.

작년 9월? 부턴가 참여했던 것 같은데요 재밌는만큼 점점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저는 특히 성주 리더님이 너무 재밌으신 것 같아요 또 정리를 되게 잘해주셔서 이해력이 조금 달리는 저도 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선정이나 진행방식도 완전 평범하지 않고 성주님만의 방식이 있어서 오래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욱님이라고 계신데, 조금 어렵긴 하지만 항상 되게 깊은 감상을 나눠 주셔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의견,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추천합니다. 다른 모임원 분들도 착하고 귀여우셔요. 힐링 분위기입니다 주경야독 화이팅

15시즌째
2026. 2. 24.

아마 대화상점에서 가장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하는 반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찾아오시는지..! 숨겨진 보석같은 작품을 많이 소개해주시는 리더님덕에 좋은 작품들을 정말 많이 알게되었어요. 꾸준히 하고있는 모임원분들이 많으시던데,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난스럽지만 가볍지 않고, 진지하지만 무겁지않은 그런 모임 찾고있다면 주경야독 추천입니다!

회비 안내

격주 모임 4회차: 120,000원

매주 모임 두 달 등록 시 1만원 할인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 7일 전까지 — 100% 환불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취소, 그 날은 하루 종일 가능)

첫 모임 시작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변경·양도는 가능)

첫 모임이 임박했더라도 결제 후 24시간 이내라면 직접 취소할 수 있어요.

그 기간이 지난 뒤 환불 문의: 카카오톡 상담톡 · 이월 제도는 운영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주경야독?! · 마감

격주 · 4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