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상점
투머치토커

5-6월

투머치토커

말 많은 사람들의 밀도 깊은 수다모임

요일 · 격주 16:00~18:30 정원 12명 (12자리 남음) 대화상점

모임 소개

🎙️ 투머치토커는 말 많은 사람들의 일요일 오후 밀도 깊은 수다모임 투머치토커입니다. 하나의 이야기의 꼬리의 꼬리를 무는 대화의 향연을 경험하실 수 있을거예요! 하고 싶은 이야기,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면 돼요! 📋 이곳에서 우리는 📚 문학/비문학/영화/에세이 등 매주 겹치지 않게 여러 종류의 작품을 선정하고 있어요. 😎 자유로운 대화속에서 생각의 파편을 찾아요.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모임이되길 바래요. 💥 정답찾기의 모임이 아닌,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꺼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래요. 🚫 솔직함과 무례함은 달라요! 솔직하지만 배려있는 태도로 대화를 나눠주세요!

리더 소개

김병석 리더

지식의 저주에 빠진 사람. 8년간 독서모임을 했어요.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 공감의 세계로 나가고 싶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른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이야기 수집가. 논리와 이성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감성과 느낌이 더 중요한 가치라 생각해요. 술자리에선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싶고, 회의에선 가벼운 농담을 던지고 싶어요.

5월 큐레이션

5월 10일 (일) 에세이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원래는 내 이야기를 쓰려고 했다.(중략)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자꾸 어린이 이야기가 나왔다." 작년 읽은 책 중 가장 인상깊게 본 책이 <어린이라는 세계>입니다. 어린이 독서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소영 작가의 아름다운 에세이로, 읽다보면 많이 웃고 울게 되는데요. 모두가 어린이었던 시절이 있었던 만큼, 5월에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동심으로 돌아가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합니다. *이 날의 모임은 반말로 모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가장 기억에 남는 어린시절 나의 모습은?

모임 사진

참여후기 6

더보기

병석님의 노련한 진행과 작품 선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의 다양한 관점, 생각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말이 기다려지는 2개월이었습니다.

한정민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각을 말로 풀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답을 찾는 분위기가 아니라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해주는 대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말이 많아도, 적어도 괜찮은 공간이라 개인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요. 책에 대해 서로 다른 시선을 공유하면서 책 한 권이 훨씬 입체적으로 느껴졌어요. 혼자 읽을 땐 지나쳤던 문장이 다른 사람의 말로 다시 기억되기도 해요. 책과 사람, 둘 다 좋아하는 분들께 투머치토커 독서모임 추천해요!

전요나

모임도 처음이고, 더군다나 독서모임은 더더욱 처음인데, 병석 리더님, 그리고 모임원분들의 깊은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저의 생각을 조금씩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이 과정을 통해 저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의미있던 순간들이라, 앞으로도 상황이 된다면 쭈욱- 투머치토커 독서모임에 참여하고싶습니다 :)

손자영

투머치토커라는 모임명 답게 하나의 주제를 꼬리물기식으로 티키타카 하면서 확장적으로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현경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리더 병석님의 인사이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장성완

“종로 가서 술 먹고 고기 먹으면 최소한 사오만 원 들겠지. 그 돈이면 마트 가서 귤 사고 고기 사와서 구워먹거나 치킨 시키는 게 낫다. 근데 돈을 쓰더라도 사람을 보고 싶은 건 말하고 싶어서 다. 혼자 글 쓰는 거 말고 입으로 소리 내서 대화라는 걸 하고 싶다. 나는 평일에 거의 말 안 한다.” 예전에 읽었던 산문집에서 본 인상적인 문장이 있다. (내용은 다소 파격적일 수 있으니 주의 요망) 대화상점은 독서모임이라는 포장지를 두르고 있지만, 사실 그 핵심은 대화다. 책은 단지 프리즘 같은 장치일 뿐. 가끔은 외로움이란 것도 별게 아닐 수 있다. 허기처럼, 내가 하고 싶은 말 또는 듣고 싶은 말,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분위기가 그리워질 때 같은 감각일수도 물론 단순히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대화상점이 좋다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다. 다만, 그곳에는 내가 '있구나'라는 존재의 감각이 있다. 뒷풀이 자리에서 벌어지는 발개진 얼굴들, 텐션이 높아지는 순간, 눈 마주침, 내 말에 반응하는 얼굴과 귀들. 그리고 부동산, 성장, 자기계발을 벗어난, 가끔은 사람의 결이나 무늬가 드러나는 대화. 나에게도 말할 기회가 주어지는 곳. ‘독서모임’이라는 이름 안에는 사실, 그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위에 나열한 것들 중 내가 원하던 무언가가 있다면, 투머치 토커뿐 아니라 대화상점에도 놀러와보라고 말하고 싶다. 어쩌면 당신도 나와 비슷한 느낌을 얻어갈지도 모르니까. 가끔은 고기보다도, 치킨보다도, 과일보다도 그 대화와 분위기를 사고 싶을 때가 있다.

최준영
회비 안내

격주 모임 4회차: 120,000원

매주 모임 두 달 등록 시 1만원 할인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환불 규정

첫 모임 7일 전: 전액 환불

첫 모임 6일~1일 전: 환불 불가 (변경·양도 가능)

환불 신청: 카카오톡 상담톡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투머치토커

5-6월 · 2회 모임 ·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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