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상점
다락반상회

5-6월

다락반상회

사람 사는 이야기로 여는 다락방 같은 반상회

요일 · 격주 19:30~21:30 정원 12명 (5자리 남음) 대화상점

모임 소개

🏠 다락반상회는 먹고 사는 문제에 지쳐 ‘진짜 나’는 누구고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해봤다면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다룬 책과 영화를 읽고, 다락방같이 아늑한 대화상점에 모여 우리만의 반상회를 열어봅시다! 나만의 소소한 개똥철학을 공유해도 좋고, 감히 던지지 못했던 ‘왜?’라는 질문을 등장인물에게 가감없이 던져도 좋아요. 가벼움과 무거움을 오가는 대화에서 우리 삶의 진짜 가치를 찾아가봅시다✨ 📋 다락반상회만의 특징 💭 ‘삶의 다양한 가치’라는 틀 아래서 세상과 인간에 대한 각자의 시각을 공유해요. 🙏 말을 할 자유도, 말을 하고 싶지 않은 자유도 있어요! 서로의 감정과 취향을 존중해주세요!

리더 소개

정명아 리더

회사🏢-집🏡-회사🏢-집🏡. 기계처럼 일하고, 먹고, 자고, 다시 일하러 가는 삶이 지겨워 독서모임을 시작했어요. 혼자가 좋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궁금해 항상 어울리려 애쓰는, 조금은 독특한 성향의 내향인입니다. 안정과 도전, 포용과 비판이라는 상충된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고통받습니다. 김애란과 조지 오웰을 좋아하는 양 극단의 취향을 가지고 있어요. 2년간 여러 독서모임을 통해 읽고, 쓰고, 대화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5~6월 큐레이션

5월 7일 (목)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한 연애가 어떻게 깊어지고, 흔들리고, 결국 끝에 이르는지를 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 런던과 파리를 오가는 비행기 안에서 시작된 사랑은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신이 되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 감정은 점점 다른 얼굴을 드러냅니다. 처음에는 상대를 이상화하고, 모든 말과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흔히 사랑은 감정 그 자체, 그리고 운명의 관점에서 조명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 시간이라는 관점에서 사랑을 해석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당신의 사랑은 시간이 지나며 어떻게 달라졌나요? 처음의 감정과 지금의 감정은 같은 이름으로 불릴 수 있을까요?

모임 사진

참여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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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같은 도서를 읽고, 감상이나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 그리고 나누고 싶은 생각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혼자서는 느끼기 어려운 독서의 깊이를 함께 채워가는 과정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다음 모임에서는 또 어떤 도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

이혜진

모임 참여했던 두 달 동안 좋은 작품을 읽는것뿐만 아니라 좋은 분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락반상회라는 타이틀답게 모임장님이 편하고 따뜻한 톤으로 이끌어가셔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무척 좋은 편입니다.

김레지나

처음 참여한 독서모임입니다. 리더님께서 주제와 책 선정을 세심하게 해주셨습니다. 격주로 책을 읽는 게 살짝 버겁긴 했지만, 완독 후 모임원 분들과 양질의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버려지는 시간 없이 서로 같은 책을 여러가지 시선으로 읽고 다른 사람은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고 그 견해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김도윤

리더님이 이 모임에 갖고 계신 애정이 눈에 보여 감사하고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 모임원 분들도 다 너무 조화롭고 최고입니다! 다채로운 다락반상회의 시간들 정말 소중해요️

소영

이번 다락 반상회 모임은 고전부터 현대소설까지 다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책에 집중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리더님과 회원분들의 발제가 더해져 책 한 권이 끝없이 확장되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삶의 태도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차인지

원데이로 진행되는 독서모임에는 종종 참여해 본 적이 있었지만, 정기적인 독서모임은 처음이었습니다. 혼자 책을 읽을 때는 늘 미루거나 빠르게 읽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모임 덕분에 꾸준히 책을 읽게 되었고 다른 모임원분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훨씬 더 깊이 책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락반상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의견을 말하는 데 부담이 없었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나누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함께 읽은 책들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많아, 대화가 더욱 풍성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세 번의 모임 중 두 번에 참여했는데, 불참한 한 번이 너무 아쉽게 느껴질 만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모임이 기대됩니다!

신재희
회비 안내

격주 모임 4회차: 120,000원

매주 모임 두 달 등록 시 1만원 할인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환불 규정

첫 모임 7일 전: 전액 환불

첫 모임 6일~1일 전: 환불 불가 (변경·양도 가능)

환불 신청: 카카오톡 상담톡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다락반상회

5-6월 · 4회 모임 ·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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