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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소감 독서모임 발제·후기

다정소감
작품명

다정소감

작가/감독

김혼비

카테고리에세이
모임명투머치토커
모임날짜11/1
평균평점⭐ 6.7 / 10(11명)

작품소개

묵호 여행에서 들른 서점 <잔잔하게>에서 추천받은 책이 있었는데요, 모임 전에 다시 읽어 보니 우리 모임에서 오래 이야기 나누기엔 결이 조금 달라서 같은 주제를 훨씬 재밌게 쓴 책으로 바꿨습니다. 김혼비 작가의 『다정소감』은 일상에서 마주친 다정한 순간들에 대한 산문이에요. 패키지여행에서 만난 중년들, 동네 마트에서 발견한 작은 물건처럼 구체적인 장면이 가...

💬 질문 6개

다정과 오지랖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각자 다정하다고 느끼는 지점이 조금씩 다를 것 같은데, 타인에게 다정을 느꼈던 순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나만을 믿을 수 없어서>에서 여러분은 꼰대질과, 충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충고를 잘하는편? 잘받는편인가요? <책으로 인생이 바뀐다는 것> 앤서니 호로비츠가 쓴 소설 《맥파이 살인 사건》(열린책들, 2018)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몰라도 책으로 인생이 바뀌려면 떨어지는 책에 맞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Q. 조금이라도 바꾼 책이 있다면?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시련』에서는 낡거나 고장 난 물건이라도 함께한 추억이 담겨 있어 쉽게 버리지 못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계속 사용하거나 간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물건이 있나요? 혹은 언뜻 무용해 보이는 것에서 자신만의 의미나 가치를 발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가식에 관하여> 에서 작가는 위악보다 위선이 낫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작가의 생각에 동의하시나요?

<이따 봐! 랜선에서>처럼 코로나 시절의 답답함을 랜선으로 해소한 경험이 있나요?

⭐ 한줄평 11개

다정이라며!

5.5⭐

일상 경험을 위트있게 재해석한 에세이! 다만 시대가 바뀌어서 책이 처음 나왔을 때만큼의 신선함은 받기 어려울 듯

6.5⭐

안읽어본 책 종류였지만 역시나 또 생각 해 볼 만한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9⭐

에세이에 대한 마음의 장벽을 허물어준 책

8⭐

일상의 다정함을 나도 알록달록한 글로 남길 수 있다면 !

6.5⭐

다정(하기 위한) 소감록

5⭐

적절한 시기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 수도

4.5⭐

날선 세상에서도 다정해지는 이야기

9⭐

삶의 작은 조각들에도 의미와 다정함을 담는…

6⭐

혼비백산 전자렌지 대소동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