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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독서모임 발제·후기

달과 6펜스
작품명

달과 6펜스

작가/감독

서머싯 몸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비기너스
모임날짜11/2
평균평점⭐ 9.0 / 10(6명)

작품소개

안정된 삶을 버리고 예술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한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예술과 삶 사이의 갈등을 가장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선정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예술을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지, 그리고 위대한 예술과 좋은 삶은 반드시 함께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 질문 7개

위대한 예술을 위해 개인의 행복이나 관계를 희생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1. P.84~85 / 이 책에서 양심이란 인간이 공동체를 이루며 살기 위해, 개인이 마음속에 갖고 있는 파수꾼이라 말하는 부분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에게 양심이란,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는 건 어떤 걸까요? 2. 작품해설에 보면, 작가인 서머싯 몸은 "땅에 떨어진 6펜스를 보느라 하늘의 달을 보지 못한다."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달과 6펜스를 동시에 바라보거나 가질 수 없는걸까요?

1. 스트릭랜드는 안정적인 가정과 사회적 지위, 타인의 인정까지 모두 버리고 그림을 그리는 삶을 선택합니다. 여러분은 스트릭랜드처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삶을 포기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무엇이 여러분을 망설이게 하나요? 2. 남들이 보기에는 실패하거나 망친 인생일지라도 본인에게는 진정한 삶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인생의 성공이란 무엇인가요?

나에게 비호의적이거나 심지어 피해를 주는 인물이라도, 그 사람의 뛰어난 능력이나 본질을 알아보고 인정해 줄 수 있을까요? 스트로브라는 인물의 선택과 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트릭랜드는 왜 사랑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겼을까요? 여러분에게 달은 있을까요??

1.스트릭랜드와 아브라함은 둘 다 세상의 성공을 버리고 '달'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주변을 파괴했고, 한 사람은 조용히 행복했습니다. 둘을 가른 건 무엇일까요? 남을 해치지 않고 달을 좇는 건 가능할까요? 2. 처음엔 스트릭랜드를 극도로 싫어하던 블랑시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를 따라갑니다. 이건 사랑일까요, 사로잡힘일까요? 그리고 더크가 언제든 돌아오라고 했는데도, 그녀는 왜 돌아가지 않았을까요? 3. 이 소설에서는 인물들을 세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달, 6펜스, 그 경계 어딘가 달을 보는 이들은 겉으로 보기에 썩 훌륭한 삶은 이니지만 만족스러워 보입니다. 6펜스는 그것이 설령 가식일지라도 겉보기에 썩 훌륭한 삶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경계에 속한 이들은 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달에 끌려 자살한 블랑시, 달에 대한 일화로 책을 내 돈을 번 주인공, 달을 동경하지만 닿을 수 없어 늘 애처로운 더크). 여러분은 어디에 속한 인물입니까. 경계에 속해 있다면 어떤 태도를 취하고 계십니까?

본인에게 스트릭랜드의 '달'처럼 여겨지는 것이 있나요?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향이 맞는지 의심했던 순간이 있다면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했나요?

⭐ 한줄평 6개

나의 달은 무엇인가

8⭐

재밌는 고전! 예술과 삶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10⭐

달과 6펜스. 나는 뭘 봐야할까요

8⭐

예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책

8⭐

스트릭랜드가 하루 아침에 안락한 삶을 버리고 그림 그리기로 마음먹은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해 계속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10⭐

다시 읽으니 다시 보게되는, 나의 달과 6펜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