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상점
딥인무드

5-6월

딥인무드

각각의 무드로 작품들 속에 빠지는 시간

요일 · 격주 11:00~13:00 정원 13명 (마감) 대화상점

모임 소개

☕ 딥인무드는 각각의 무드로 작품들 속에 빠지는 시간 책이나 영화를 보면 그 작품마다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같은 주제인 작품들일지라도, 저마다의 색과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곤 하는데요. 딥인무드에서는 달마다 주제를 정해, 같은 주제를 가진 다른 무드의 작품을 감상해요.

리더 소개

양지오 리더

브랜드의 색을 찾아 해외로 판매하는 뷰티 MD로 일하고 있어요.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갑자기 훅 여행을 떠나는 것을 즐기기도 해요.하루에 한번은 밖에 나와 카페라도 가고 싶은 E성향의 소유자에요. 하고 있는 일도 좋아하고, 본업 외에도 하고 싶은 일이 많아 하루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때로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 책을 읽기도 하고, 책에서 본 그 느낌을 찾아 전시회도 가기도 해요. 그 중에서도 여러 장르와 분야의 책을 읽으며 다양한 목소리를 나눌 때 제일 즐거운 것 같아요.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의견들이 모아지는 그 순간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5~6월 큐레이션

5월 9일 (토) 소설

너의 나쁜 무리 / 예소연

작년에 예소연 작가님의 '사랑과 결함'을 읽으며, 사랑과 결함인지,결핍인지 모르는 그 감정 사이에서 힘겨워하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작으로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너의 나쁜 무리'를 비롯해, 제가 특히 좋아하는 단편 중 하나인 '소란한 속삭임'을 포함한 총 7편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소설 속 인물들은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일상 속에서 위로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는 ‘관계’라는 공통된 주제를 담고 있더라고요. 이 책을 읽다 보니, 덮어두었던 감정들을 다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조금은 벅차고, 그래서 애써 외면해왔던 마음들이었는데도 이상하게 다시 마주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감정 소모가 크다고 느꼈던 '사랑과 결함'마저도, 다시 꺼내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5월의 시작은 '너의 나쁜 무리'와 함께 한강에서 같이 이야기나누어요.

나누고 싶은 이야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맞춰왔던 나만의 태도가 있으신가요?

모임 사진

참여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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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갓생 모임 딥인무드 놀러가기로 다녀왔습니다~ 다들 환영해주셔서 즐겁게 책 얘기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오전에 시작하니 더 길게 얘기할 수 있고, 점심도 같이 먹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편안한 분위기의 모임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황윤정

늦잠 자고 싶은 나른한 토요일 오전에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눈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좋은 책과 영화와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흘리듯 스쳐간 문장들이 새로 보이고, 놓치고 지나간 장면들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서로의 취향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 이번달도 기대할게요︎

배은성

대화상점 자체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독서를 원래도 좋아는 했지만 대화상점을 하면서 책읽기를 더 좋아하게 됐고 다양한 책과 사람들을 접하게 된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저포함 많은 분들이 책읽기는 좋아하시지만 읽고나서 느낀점을 꺼내어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경우는 잘 없더라구요. 생각을 나눔으로써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일평생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의견들도 들을 수 있다는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딥인무드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딥인무드를 1년이상 해오면서 주말을 알차게 시작할 수 있다는점이 좋았고 리더 지오님의 편안한 리드와 월별로 다양한 주제의 책 선정이 큰 매력이지않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보시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권영중

갓생을 꿈꾸며 시작한 토요일 오전 모임 , 벌써 2년 넘게 딥인무드와 함께 하고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어울린다는게 초반엔 쉽지 않았지만 리더님의 뛰어난 친화력 그리고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과 함께하다보니 점점 스며들게 되었네요 ㅎㅎ 무료한 주말 활기있게 만들어주는 모임이에요!

정원철

나른한 토요일 아침을 깨우는 무드 속에서 책을 통해 서로의 깊은 내면을 소통하는 분위기가 좋아요. 리더님이 선정하신 고전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나를 바라보기도하며, 비문학을 통해 세상의 움직임을 이야기해요.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었던건 책 선정에 있어 고민하는 리더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딥인무드는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며, 책을 통해 바라본 우리들의 시선과 대화가 모여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같아요. 같은 책을 읽지만 우리가 만들어가는 세계속에서 서로가 처한 환경에서 우러나오는 감동과 서사는 우리를 화나게 하기도, 기쁘게 하곤해요. 이 모든 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시선으로 바라 볼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리더님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모임원 덕분이지 않을까요. 재밌게 읽고 이야기할 수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다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리더님 화이팅 !

박우영
회비 안내

격주 모임 4회차: 120,000원

매주 모임 두 달 등록 시 1만원 할인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환불 규정

첫 모임 7일 전: 전액 환불

첫 모임 6일~1일 전: 환불 불가 (변경·양도 가능)

환불 신청: 카카오톡 상담톡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딥인무드 · 마감

다음 모집 시작되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