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마다 문학, 비문학, 영화, 드라마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책이나 영상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4회 모임 120,000원
지금 신청하기🍽️ 사유의 식탁은 사유의 식탁은 긴 호흡의 책부터 가볍지만 오래 남는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삶의 의미를 함께 탐구하는 따뜻한 정신적 만찬의 자리입니다. 혼자만의 감상에서 벗어나 더 깊고 풍성한 이해를 얻고, 다른 이들의 시선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며, 나만의 지적 호기심이 협력적 사유로 발전하는 경험을 해요. 📋 이곳에서 우리는 📚 문학, 드라마, 영화, 비문학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만나요. 💭 작품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와 개인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나눠요. 🤝 서로의 질문에 귀 기울이며, 혼자서는 닿기 어려운 사유의 지점으로 나아가요. ✨ 각자의 해석을 덧붙이며 더 깊은 '우리만의 결론'을 함께 만들어가요.

홍지효 리더프로필
다양한 삶의 경계에 있는 이들과 만나 소통하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산을 받쳐주기보다, 비를 멈추게 할 순 없을까를 고민하며 본업을 넘어서는 일에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어릴 적엔 손 안에 하나의 세계를 담는 일이 좋아 악기를 연주했고, 커서는 사람이라는 각자의 세계를 이해하고 싶어서 심리를 공부했습니다. 요즘은 읽고, 쓰고, 대화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요. 그 과정을 통해 또 다른 세계와 맞닿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7월 20일 (월) 비문학
1913년 세기의 여름 / 플로리안 일리스
만약 100년 전의 어느 날로 돌아가, 피카소와 히틀러가 같은 하늘 아래 숨 쉬고 있는 풍경을 엿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하고 위태로웠던 1년을 기록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파국이 닥치기 직전, 유럽 문화가 뜨겁게 타올랐던 1913년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기록한 독특한 구성의 논픽션입니다. 카프카, 릴케, 피카소, 심지어 히틀러와 스탈린까지, 우리가 익히 아는 인물들이 같은 시공간을 공유하며 엇갈리는 모습은 그 자체로 묘한 전율을 선사합니다. 작가는 역사의 흐름을 설명하기보다, 인물들의 사소한 일상과 사랑을 감각적으로 포착하여 마치 읽는 이가 그 시대를 함께 호흡하는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곧 닥쳐올 비극을 모른 채 예술과 사랑에 탐닉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어딘지 애틋하고, 한편으로는 기괴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과거의 기록을 담았지만,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불안을 느끼면서도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는 1913년의 공기는, 오늘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닮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기의 전환점에서 가장 화려하게 피어났던 찰나의 기록을 통해, 우리 시대의 모습과 인간 문명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점의 그림을 그릴 것인가?
매 시즌마다 문학, 비문학, 영화, 드라마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책이나 영상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천년의 사랑으로 시작해서 문학, 드라마, 영화, 비문학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혼자 감상할 때는 놓치고 지나간 새로운 관점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저 책을 잘 안읽는다는 명분으로 신청하게 되었지만 책을 읽는 행위보다 값진 걸 얻어갑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 다른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 등등 혼자가 아닌 생각에 따뜻한 연말을 보냈습니다. 만일 독서모임을 하는게 고민된다면 가볍게 오세요. 저도 말 못하는데 아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11-12월 첫 참여였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책- 문학, 비문학,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룬다는 점, 제가 평소에 잘 읽지는 않지만 관심이 있었던 콘텐츠들이라는 점 때문에 호기심을 가지고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리더분의 밸런스있는 운영 덕분에 궤도 이탈 없이 내용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D 처음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분위기라 적극 추천합니다.

격주 모임 4회차: 120,000원
매주 모임 두 달 등록 시 1만원 할인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사유의 식탁 7-8월 모임
4회 모임 1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