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상점
사유의 식탁

5-6월

사유의 식탁

다양한 장르로 삶의 의미를 함께 탐구하는 만찬

요일 · 격주 19:30~21:30 정원 12명 (12자리 남음) 대화상점

모임 소개

🍽️ 사유의 식탁은 사유의 식탁은 긴 호흡의 책부터 가볍지만 오래 남는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삶의 의미를 함께 탐구하는 따뜻한 정신적 만찬의 자리입니다. 혼자만의 감상에서 벗어나 더 깊고 풍성한 이해를 얻고, 다른 이들의 시선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며, 나만의 지적 호기심이 협력적 사유로 발전하는 경험을 해요. 📋 이곳에서 우리는 📚 문학, 드라마, 영화, 비문학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만나요. 💭 작품 속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와 개인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나눠요. 🤝 서로의 질문에 귀 기울이며, 혼자서는 닿기 어려운 사유의 지점으로 나아가요. ✨ 각자의 해석을 덧붙이며 더 깊은 '우리만의 결론'을 함께 만들어가요.

리더 소개

홍지효 리더

다양한 삶의 경계에 있는 이들과 만나 소통하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산을 받쳐주기보다, 비를 멈추게 할 순 없을까를 고민하며 본업을 넘어서는 일에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어릴 적엔 손 안에 하나의 세계를 담는 일이 좋아 악기를 연주했고, 커서는 사람이라는 각자의 세계를 이해하고 싶어서 심리를 공부했습니다. 요즘은 읽고, 쓰고, 대화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요. 그 과정을 통해 또 다른 세계와 맞닿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5~6월 큐레이션

5월 4일 (월) 드라마

와이 우먼 킬 시즌1 / 마크 웹

세상에서 가장 믿기 힘든 말 중 하나가 “우리 집은 아무 문제없어.”는 아닐까요? <위기의 주부들>의 제작자 마크 체리가 다시 한 번 ‘집’이라는 가장 사적인 공간의 빗장을 열었습니다. 완벽한 가정을 지키려 애쓰던 60년대의 베스 앤, 화려함 뒤에 고독을 숨긴 80년대의 시몬, 그리고 자유로운 관계 속 혼란을 마주한 2019년의 테일러까지. 이 드라마는 같은 공간, 다른 시간을 살았던 세 사람의 복잡 미묘한 사정들을 그야말로 도파민 터지게 확확 펼쳐 보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동극을 보다 보면 "세상에, 저럴 수가!" 싶다가도 어느새 그들의 기발한 대처법에 무릎을 치며 몰입하게 되죠. 거창한 분석은 잠시 접어두고, 이 톡 쏘는 블랙코미디가 차려놓은 화려한 지옥(?)을 함께 즐겨보고 싶어요. 관계 속에 숨겨진 비밀들을 이 드라마가 어떻게 풀어내는지 이야기 하다보면, 우리 삶의 문제들도 보다 가볍고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시대에 상관없이, 관계 속에서 변하지 않는 '빌런'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모임 사진

참여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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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사랑으로 시작해서 문학, 드라마, 영화, 비문학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혼자 감상할 때는 놓치고 지나간 새로운 관점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현경

그저 책을 잘 안읽는다는 명분으로 신청하게 되었지만 책을 읽는 행위보다 값진 걸 얻어갑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 다른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 등등 혼자가 아닌 생각에 따뜻한 연말을 보냈습니다. 만일 독서모임을 하는게 고민된다면 가볍게 오세요. 저도 말 못하는데 아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최연우

11-12월 첫 참여였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책- 문학, 비문학,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룬다는 점, 제가 평소에 잘 읽지는 않지만 관심이 있었던 콘텐츠들이라는 점 때문에 호기심을 가지고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리더분의 밸런스있는 운영 덕분에 궤도 이탈 없이 내용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D 처음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분위기라 적극 추천합니다.

김수지

오랜만에 온전히 작품과 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 모임의 분위기였습니다. 리더님께서 적재적소에 유쾌한 농담을 던져주시고 대화를 잘 이끌어주셔서 웃음과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즐겁게 이어졌어요. 덕분에 매 모임마다 금세 마음을 열 수 있었습니다. 모임원분들 또한 배려가 몸에 밴 좋은 분들이라, 나누는 대화 하나하나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번에 고르신 작품들도 마치 우리 모임을 염두에 두고 고르신 것처럼 내용과 주제가 찰떡같이 어우러졌고요. 즐거움과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김예림

책, 영화, 드라마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 대하여 공통의 관심사를 가졌지만 같은 것을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들과 깊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올해 처음 개설된 모임으로 기존 회원들과 새로운 회원들 반반의 비율로 뉴비 회원들도 쉽게 어울러질 수 있는 모임입니다

이현경

다 떠나서 리더님이 너무 너무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재밌습니다! 소외된 사람 없이 발언권과 질문을 나눠주시는게 참 좋습니다. 모임을 할수록 책은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고 나만의 정답을 찾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연우
회비 안내

격주 모임 4회차: 120,000원

매주 모임 두 달 등록 시 1만원 할인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환불 규정

첫 모임 7일 전: 전액 환불

첫 모임 6일~1일 전: 환불 불가 (변경·양도 가능)

환불 신청: 카카오톡 상담톡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사유의 식탁

5-6월 · 5회 모임 ·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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