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어바웃타임

격주 요일 · 19:30~21:30 정원 12 (마감) 대화상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23, 3층

모임 소개

💟 어바웃타임은
고전과 현대문학을 넘나들며 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함께 여행하는 독서모임입니다.
서로 다른 세대와 관점을 마주하며 '나만의 답'을 조금씩 찾아가요.
좋은 문장과 이야기가 내 삶에 오래 머무르며 위로가 되는 경험을 함께 하고
혼자였다면 지나쳤을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대화 속에서 특별한 의미로 재발견해봐요.

📋 이곳에서 우리는
📚 영화 한 편과, 문학작품 3편! 고전과 현대문학을 넘나들며 과거의 목소리와 지금의시선을 비교해봐요.
💭 현재 내가 바라보는 것, 타인이 느낀 것의 차이를 대화 속에서 천천히 포개어 봅니다.
⏰ 이 여행의 끝에서 미래를 어떻게 채워갈지 나에게 건넬 질문을 준비합니다.
✨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며 따뜻하게 들어줘요. 우선하는 가치는 존재하지만 '정답'은 없어요.

이번 시즌 이야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삶에서 가장 먼저 주어지는 세계이자, 평생에 걸쳐 가장 깊은 흔적을 남기는 관계는 단연 '가족'입니다. 가장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다가도, 때로는 나를 가두는 가장 무거운 굴레가 되기도 하는 역설.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상처를 주고받고, 피가 섞였다는 이유만으로 서로의 삶을 어디까지 짊어져야 하는지 고민하기도 하죠.
이번 시즌에서는 가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일까요?

리더 소개

조은준 리더프로필

부담없이 담백한 사람이 되고싶은 ENFP 프리랜서 아나운서 입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모든 걸 사랑합니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또 상처 받는 건 두려워서 ‘받는’ 기대는 버려두고 ‘주는’ 행복에 무게를 두려 노력중입니다. 말을 잘 해야하는 직업이기도 하지만 저는 괜찮은 사람이고 싶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책을 읽습니다. 마음이라는 원본을 올바른 언어로 번역해서 내 안의 감정을 오해 없이 건네고, 함께하는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요.

9~10월 큐레이션

9월 15일 (화)

(소설)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파리의 가난한 동네에서 살아가는 소년 모모와, 그를 돌보는 로자 아줌마의 이야기입니다. 혈연으로 이어진 관계는 아니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갑니다. 어린 모모가 오히려 쇠약해진 로자 아줌마를 돌보게 되면서, 가족이란 단순히 나를 낳아준 사람이나 나와 같은 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난과 외로움, 늙음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되는 건 이들이 서로에게 건넨 생의 온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우리도 각자가 품고 온 삶의 그늘과 애정의 형태를 솔직하게 나눠봐요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우리는 누구를 가족이라고 부르는가?

정기모임 리뷰 5

2026. 4. 26.

이번이 3회차 참여인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는게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반입니다! 리더님께서 테마에 맞게 작품 선정을 잘 하시고 분위기가 쳐지지 않게 진행을 능수능란하게 하셔서 내향인인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게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한 반이라서좋았습니다.리더님 포함해서 모임원 분들 모두 배려심이 깊고 따뜻하신 분들이라서 모임날 때 마다 일상에서 쌓인 근심은 잊고 행복함 가득 안고 갔습니다. 문학을 좋아하시는 분,새로운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싶으신 분,독서모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 모두 추천드립니다.

9시즌째
2025. 12. 22.

이전부터 독서 모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았는데 어떤 곳이 좋을지 몰라 항상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결국 제 독서 모임의 첫 시작을 어바웃 타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생각과 감정을 남들 앞에서 말해본 경험이 없다 보니 처음에는 많이 긴장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리더 분께서 진행도 매끄럽게 잘 해주시고 멤버분들도 다 좋으신 분들이어서 이제는 보다 편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임에 참여할 때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배우게 해줘서 가기 전부터 항상 기대를 하곤 합니다. 저처럼 독서 모임을 오래 고민하셨지만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10시즌째
2025. 11. 6.

6월부터 11월까지 참여했습니다~ 리더님이 고전문학 깨기가 취미시라 문학에 대한 인사이트가 엄청나신거 같습니다 ㅎㅎ 대화가 한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쏠리지 않고 다양한 모임원들에게 질문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함께 서로가 존중하는 분위기라 독서모임이 처음이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21시즌째
2025. 10. 22.

놀러가기로 참여했습니다! 리더님이 자연스럽게 진행도 잘해주시고 다들 말씀도 잘하시고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회비 안내

격주 모임 4회차: 120,000원

매주 모임 두 달 등록 시 1만원 할인

친구와 함께 신청 시 각 1만원 할인

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 7일 전까지 — 100% 환불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취소, 그 날은 하루 종일 가능)

첫 모임 시작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변경·양도는 가능)

첫 모임이 임박했더라도 결제 후 24시간 이내라면 직접 취소할 수 있어요.

그 기간이 지난 뒤 환불 문의: 카카오톡 상담톡 · 이월 제도는 운영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도 괜찮나요?
처음, 혼자 오시는 분들도 편히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예요.

모임 준비물이 있나요?
작품을 감상하고, 모임 전 질문 한 가지를 올리면 준비 끝!

불참하는 모임이 있어도 괜찮나요?
네, 한두 번 불참해도 부담이 적어요.

할인 혜택이 있나요?
친구와 함께 신청 시 두 분 모두 1만원 할인!

어바웃타임 · 마감

격주 · 4120,000